[All Around AI 1편] AI의 시작과 발전 과정, 미래 전망
https://news.skhynix.co.kr/all-around-ai-1/
ChatGPT 이후 AI 기술 발전사
https://blog.naver.com/fstory97/223862431036?trackingCode=rss



2022년 11월, ChatGPT가 등장하면서 인류는 처음으로 “대화가 가능한 인공지능”을 체감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의 3년은 단순한 ‘AI 대화’의 시대가 아니라, AI가 스스로 이해·추론·행동·협업하는 단계로 넘어간 시기였습니다.
ChatGPT 이후의 AI 진화는 네 단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대화형 AI의 대중화 (2022~2023)
GPT-3.5와 GPT-4가 대표적
사람처럼 말하고 대화 맥락을 유지
오픈AI, Anthropic(Claude), Google(Bard→Gemini) 경쟁 구도 형성
멀티모달 시대 (2023~2024)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 음성, 영상까지 이해
대표 모델: GPT-4o, Gemini 1.5, Claude 3, Runway Gen-3
“텍스트→영상” 변환 기술인 Sora의 등장은 AI 발전의 상징적 사건
AI 에이전트의 등장 (2024~2025)
LangChain, LangGraph, AutoGen, CrewAI 같은 에이전트 프레임워크 확산
“명령 → 수행 → 보고”를 스스로 처리하는 자율형 AI 등장
단순한 답변이 아니라 실행 가능한 행동형 AI로 진화
효율화와 온디바이스 AI (2025~)
대형모델 경쟁에서 벗어나 “가볍고 빠른 AI”가 중심으로
소형 모델(sLLM, Phi-3 등), 양자화(AWQ), MoE(Mixture of Experts)로 최적화
개인 기기에서도 AI가 실시간 작동하는 환경 구축
FlashAttention-2, RoPE, ALiBi, MQA/GQA 같은 기술로 학습 속도와 장문 처리 능력이 획기적으로 향상됨.
FlashAttention-2는 GPU 메모리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기술로,
수십억 단어를 다루는 모델의 연산 속도를 2배 이상 높였습니다.
RoPE (Rotary Positional Embedding) 은 단어의 ‘위치’를 회전 각도로 표현해, 긴 문맥에서도 자연스러운 문장 이해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ALiBi (Attention with Linear Biases) 는 모델이 훈련 중 보지 못한 더 긴 문장을 처리할 수 있게 만들어 장문 일반화 능력을 향상시켰습니다.
qqMQA / GQA (Multi-Query / Grouped-Query Attention) 은
여러 어텐션 헤드가 Key-Value 값을 공유하도록 해,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고 추론 속도를 높였습니다.
GPT-4o, Gemini, Claude 3, AMIE 등은 “글 + 이미지 + 음성 + 영상”을 동시에 다룸.
의료 영상 판독, 디자인 분석, 영상 생성까지 모두 연결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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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실시간으로 외부 데이터를 검색해 답변의 정확성과 최신성을 높임.
“지식형 LLM”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음.
AutoGPT 이후로, 스스로 문제를 분석하고 도구를 호출하며 결과를 요약.
“AI가 일하는 동료” 개념의 출발점.
단순 계산을 넘어서 사고 과정을 개선하는 기술.
CoT → ToT → GoT 단계로 발전하며, AI의 “논리력”이 강화됨.
거대한 모델을 압축·최적화해 스마트폰이나 로컬 환경에서도 구동 가능.
Phi 시리즈, AWQ 양자화, Distillation 등이 핵심 키워드.
특정 입력에 맞는 일부 “전문가 모델”만 활성화하여 효율적으로 처리.
Mixtral, DeepSeek-V2, Llama 4 등이 대표 사례.
제조업: 설비 데이터를 분석해 고장 전 예측(예지보전)
금융: 거래 이상 탐지·대출 심사 자동화
유통/이커머스: 추천 엔진·가격 최적화
의료: AI 진단 보조(Mia, AMIE), 병원 운영 효율화
공공·교육: AI 챗봇·맞춤형 학습 플랫폼(DreamBox 등)
→ 공통점은 “데이터 + AI”의 결합이 의사결정 속도와 정확도를 함께 높인다는 점입니다.
AI 기술은 매달 업데이트되지만, 결국 기업이 성공하려면 “무엇을 적용하고 어떻게 쓰는가”가 핵심입니다.
데이터 품질: AI보다 중요한 건 데이터 정합성
도구 연결성: Slack, Notion, Teams 등 협업툴에 AI를 통합
AI 거버넌스: 보안·윤리·편향 관리 구조 설계
효율화 전략: 대형모델과 소형모델의 병행 운영
즉, “AI를 잘 만드는 것”보다 “AI를 잘 쓰는 문화와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경쟁력입니다.
2025년 현재, AI는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도구”를 넘어 스스로 이해하고, 계획하고, 협업하는 존재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다음 3년은 이런 변화가 본격화될 시기입니다.
LLM → 멀티모달 → 에이전트 → 협업형 AI
기술의 중심은 속도보다 정확성, 규모보다 실용성으로 이동
기업·개인 모두에게 필요한 건 “AI와 함께 일하는 감각”
ChatGPT는 시작이었다.
진짜 변화는 ‘AI가 생각하고 행동하기 시작한 시점’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