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 시스템] 1-2. Thread

사용 라이브러리

import logging
import threading
import time

스레드 사용을 위한 threading 라이브러리와 스레드 작업 확인 시간 체크를 위한 logging과 time 라이브러리를 사용했다.

메인 스레드와 서브 스레드 구현

서브 스레드 : time.sleep 함수를 통해 3초 동안 대기하는 함수 구현

def thread_func(name):
    logging.info("Sub-Thread %s: starting", name)
    time.sleep(3)
    logging.info("Sub-Thread %s: finishing", name)

메인 스레드 : 프로세스의 메인 스레드로 서브 스레드의 전후 상황을 로깅한다.

if __name__ == "__main__":
    # Logging format 설정
    format = "%(asctime)s: %(message)s"
    logging.basicConfig(format=format, level=logging.INFO, datefmt="%H:%M:%S")
    logging.info("Main-Thread : before creating thread")
    
    # 함수 인자 확인
    x = threading.Thread(target=thread_func, args=('First',))
    
    logging.info("Main-Thread : before running thread")
   
    # 서브 스레드 시작
    x.start()
   
    logging.info("Main-Thread : wait for the thread to finish")
    
    logging.info("Main-Thread : all done")

결과

결과를 살펴보면 메인 스레드가 서브 스레드를 실행시킨 후 바로 종료가 된다. 그러나 서브 스레드는 자기 작업을 끝낸 후 종료가 된다. 그러나 서브 스레드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메인 스레드가 종료될 때 같이 종료되거나 서브 스레드가 종료될 때 까지 메인 스레드는 종료되선 안된다.

이때 사용할 수 있는 함수가 바로 join()과 Daemon()이다.

join을 사용한 메인 스레드

if __name__ == "__main__":
    # Logging format 설정
    format = "%(asctime)s: %(message)s"
    logging.basicConfig(format=format, level=logging.INFO, datefmt="%H:%M:%S")
    logging.info("Main-Thread : before creating thread")
    
    # 함수 인자 확인
    x = threading.Thread(target=thread_func, args=('First',))
    
    logging.info("Main-Thread : before running thread")
   
    # 서브 스레드 시작
    x.start()
   
    logging.info("Main-Thread : wait for the thread to finish")
    
    # 주석 전후 결과 확인
    x.join()
    
    logging.info("Main-Thread : all done")

결과 with join

join()을 사용하게 되면 서브 스레드가 종료될 때 가지 메인 스레드가 대기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Daemon을 사용한 메인 스레드

if __name__ == "__main__":
    # Logging format 설정
    format = "%(asctime)s: %(message)s"
    logging.basicConfig(format=format, level=logging.INFO, datefmt="%H:%M:%S")
    logging.info("Main-Thread : before creating thread")
    
    # 함수 인자 확인
    # Deamon : Default False
    x = threading.Thread(target=thread_func, args=('First', range(2000000)), daemon=True)
    # x.daemon = True

    y = threading.Thread(target=thread_func, args=('Second', range(3000000)), daemon=True)
    
    logging.info("Main-Thread : before running thread")
    
    # 서브 스레드 시작
    x.start()
    y.start()

    logging.info("Main-Thread : wait for the thread to finish")
    
    logging.info("Main-Thread : all done")

실행 결과 with Daemon

실행 결과를 보면 main 스레드가 끝이 나고 sub 스레드의 종료 로그 없이 프로세스가 종료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데몬 스레드는 메인 스레드 종료시 즉시 종료되는 스레드로 주로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며 이벤트 발생시 실행하는 부분을 담당한다.

데몬 스레드와 일반 스레드의 차이는 다음의 데몬 값을 False를 준 결과값과 비교해보면 바로 알 수 있다.

• 데몬 설정값을 False로 할 시, sub 스레드의 종료 로그가 출력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