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BXM 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받았다. 그리고 이클립스기반이다 보니 웃지못할 황당한 에러도 있었다.
느낀 점
- 저장키를 수시로 누르자
=> 이클립스 기반이므로, 코드를 바르게 입력했어도 에러가 뜨는 경우가 많다. 이는 저장버튼을 중간중간 누르는 것으로 해결
- Lombok이 없는 이유는, DBIO가 있기 때문이다. 연습할수록, Lombok보다는 DBIO가 편한 느낌이다.
=> 처음에는 불편했는데, 각종 쿼리를 미리 테스트 해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것 같다.
- IO 를 통해서 dto(vo) 생성이 수월하다
=> 특히 schema 연동을 통해서 특정 테이블을 불러 올수도 있고, 임의로 행을 추가하거나 자료형을 바꾸는 등의 작업등이 가능하다.
- 설계하는데에 공을 많이 들여야 할 것 같다.
=> 스프링부트 관련 강의 위주로 들어서 그런것일수도 있으나, DBIO, Dto, Service의 dto 등 이것저것 신경 써줄게 많다. 물론 이것도 체득이 되면 물 흐르듯이 여유롭지만, 그동안 강의때처럼 해온 주먹구구식 방식으로 하다가는 작업 효율이 낮을 것 같다.
2일차이고, 실질적으로 제대로 써보지 않았다. 그러나 샘플 코드 치고, 테이블 새로 만들어서 메소드 테스트 등 단계들이 세분화된게 갈수록 맘에 든다.
그리고 빠른것도. eclipse 기반이라서 느릴 줄 알았는데, 엄청 빨라서 쾌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