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BxmBatch 에 대해서 설명을 들었다. 다만, 배치는 매우 어려웠고, 사수님도 매우 어렵다고 말씀하셨다. 때문에 온라인을 먼저 잘 익혀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오늘은 좀 더 프레임워크가 이해됐다. 내일부터는 다건조회도 슬슬 시도해봐야 할 것 같다.
모듈 테스트 못하게 된 것은 좀 아쉽지만, 서비스 테스트는 다행히 잘 작동한다. 아직까지는 메뉴얼 보면서 계속하면서 체득하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다.
쿼리문도 좀 더 익히고, MyBatis도 무엇인지 파악해 나가야 할 것 같다.
Mr.SQL velog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