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작업 :
-단건 insert, 단건 update
오늘 내로 단건은 delete까지 충분히 할 수 있었다. 그러나 버전관리에러(추정)로 인해
그거 해결하느라 시간을 대부분 날렸다.
내일은 delete까지 하고, 단건 코드 리뷰들 해본 다음, 다건 조회가 목표이다.
오늘의 느낀점 :
버전관리를 사용한다면, 일정주기로 commit 후 update를 하자
※ 옵션에서 commit + deploy 에 체크를 한 상태
버전 충돌이 심하게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이다. 이게 일어나면 서비스 테스트 케이스가 실행이 안된다
dbio의 sql은 정상 작동 하더라도.
때문에 버전관리 사용시 일정주기로 버전관리는 필수이다.
나는 주로 서비스 테스트 전/후로 커밋 후 업데이트를 해 놓는다.
해야할 것을 좀 잘보이는데 두는 것이 필요 할 것 같다.
스티커 메모를 적극적으로 활용해봐야 할 것 같다.
클라우드의 등장, 그리고 몸값이 높은 언어의 개발자가 꼭 좋은 것은 아니다.
클라우드의 등장은 하위 레이어들에 대한 작업을 자동화에 대한 수요가 있기 때문이라는 선배님의 말씀이 있었다.
클라우드가 조금은 다르게 보인다. 덧붙여서, 하위 레이어를 다루는 사람은 현재 시니어이고, 이 사람들은 연봉을 많이 받는 중이긴 한다고도 했다.
몸값이 높은 언어, 즉 희소성이 높은 언어(예 : C)에 대한 개발자가 꼭 좋은 것은 아니라고 하셨다.
몸값이 높은 만큼, 희소성이 높고, 이 희소성이 높은 만큼 참여할 프로젝트도 희소하다고 하셨다.
금융권의 스프링에 대한 요구치가 높은 편이다.
물론 쓰는 것만 쓰는 것이지만, 스프링 기반임에도 스프링과 다르다는 느낌을 받은 것은
금융권의 수요와 기준때문이다.
그동안 스타트업에서, 스프링부트 기반에서 장고기반으로 했다가 회귀하는 추세이다.
장고에서는 안돼던 것을, 자바에서는 오랫동안 해결하려고 했었고, 실제로도 오래됐었기에
자바로는 돼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