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6(목) - 4일차

Mr.SQL·2020년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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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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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작업 :
-단건 insert, 단건 update
오늘 내로 단건은 delete까지 충분히 할 수 있었다. 그러나 버전관리에러(추정)로 인해
그거 해결하느라 시간을 대부분 날렸다.
내일은 delete까지 하고, 단건 코드 리뷰들 해본 다음, 다건 조회가 목표이다.

오늘의 느낀점 :

  • 버전관리를 사용한다면, 일정주기로 commit 후 update를 하자
    ※ 옵션에서 commit + deploy 에 체크를 한 상태
    버전 충돌이 심하게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이다. 이게 일어나면 서비스 테스트 케이스가 실행이 안된다
    dbio의 sql은 정상 작동 하더라도.
    때문에 버전관리 사용시 일정주기로 버전관리는 필수이다.
    나는 주로 서비스 테스트 전/후로 커밋 후 업데이트를 해 놓는다.

  • 해야할 것을 좀 잘보이는데 두는 것이 필요 할 것 같다.
    스티커 메모를 적극적으로 활용해봐야 할 것 같다.

  • 클라우드의 등장, 그리고 몸값이 높은 언어의 개발자가 꼭 좋은 것은 아니다.
    클라우드의 등장은 하위 레이어들에 대한 작업을 자동화에 대한 수요가 있기 때문이라는 선배님의 말씀이 있었다.
    클라우드가 조금은 다르게 보인다. 덧붙여서, 하위 레이어를 다루는 사람은 현재 시니어이고, 이 사람들은 연봉을 많이 받는 중이긴 한다고도 했다.
    몸값이 높은 언어, 즉 희소성이 높은 언어(예 : C)에 대한 개발자가 꼭 좋은 것은 아니라고 하셨다.
    몸값이 높은 만큼, 희소성이 높고, 이 희소성이 높은 만큼 참여할 프로젝트도 희소하다고 하셨다.

  • 금융권의 스프링에 대한 요구치가 높은 편이다.
    물론 쓰는 것만 쓰는 것이지만, 스프링 기반임에도 스프링과 다르다는 느낌을 받은 것은
    금융권의 수요와 기준때문이다.

  • 그동안 스타트업에서, 스프링부트 기반에서 장고기반으로 했다가 회귀하는 추세이다.
    장고에서는 안돼던 것을, 자바에서는 오랫동안 해결하려고 했었고, 실제로도 오래됐었기에
    자바로는 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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