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버전관리가 뭐라고, 프로젝트 자체를 한 번 날린 적이 있었다. 이번에도 그렇게 날릴 뻔하다가, 다행히 앞부분의 코드들은 남아 있는 상태였다. svn자체가 올드해서 git보다 파일 감지가 좀 둔감하다고는 들었어도, 그래도 어딘가 내가 잘못한게 있는게 맞는 것 같다. 필요 없어졌다고 무작정 삭제하는 것보다, rename 기능을 한 번 이용해봐야 겠다.
아니면 svn 버전관리 실험용 프로젝트를 따로 파던가.
3줄요약
아래는 svn 이클립스에서 사용하는 법
https://m.blog.naver.com/dreamct0000/120208417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