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의 휴학을 마무리 하며, 복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졸업 요건을 다시 확인했다.인턴 활동, TOPCIT 점수, 한자 능력 시험, 남은 학점 등을 보고나니 인턴 활동을 할 때가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캡스톤을 하며 프로젝트 경험 만들기 vs 인턴 활동하기에서 고민하고
지원한 3개의 기업 모두 코딩테스트를 실시하는 기업이지만 코딩테스트는 한번만 치루면 됐다. 해커랭크라는 사이트에서 진행되었고 문제가 모두 영어로 나오는 플랫폼이라 살짝 당황하였다.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니 입출력만 보고도 거의 이해가 된다고 하시던데, 나는 입출력 예제
지난 \[ICT 인턴십] 2. 코딩테스트 및 면접에서 최종 탈락을 하면 글을 마무리 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제목에서 이미 알 수 있듯이 추가합격으로 ICT 인턴십에 합류하게 되었다. 2.19 ~ 2.21 까지가 합격한 학생이 인턴 기업을 확정하는 기간이었다. 나는 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