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큘럼이 그나마 현실적이었달까요..?
(빅데이터 키워드가 들어간 코스는 거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지르면 뒤를 안돌아보는 성격이라 냅다 지원서 작성하여 제출하고 전화면접 을 본 뒤 합격하여 입과하게 되었습니다.
배경지식없는 백지상태의 비전공자로 시작하여 수료 후에
성장해봤자 얼마나 성장할 수 있나 싶지만!
제 목표는 주니어개발자로서 스스로 성장과 발전이 가능한 수준을 만족시키는 것입니다.
강의방식(온/오프라인)이 명확하지않아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훈련생이 강의 방식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집에 있으면 집중을 못 할것 같아서 오프라인으로 신청했습니다.
8시50분까지 도착해야하는데 가는데 1시간 10분걸리네요 ^^
출ㆍ퇴근시간이 아까우니 이동간에 인강따위를 들어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