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가 보는 공간인 웹페이지를 사용자가 쓰기 편하거나 보기 편하게 개발하는 직업이라 생각한다.만약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아무 생각없이 ui의 메뉴부분을 이곳 저곳에 배치를 한다면 사용자는 크게 불편해 한다.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사용자가 쓰기 편하게
나는 6개월동안 국비지원을 받아 퍼블리셔과정을 들었다.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주변에서 도와주고 스스로 찾아보면서 하니까 굉장히 재미있었다. 그래서 조금 더 공부를 하고싶어서 찾아보니 제로베이스 프론트엔드 광고를 보게 되었고 7일 무료 수강을 들어보니 내가 굉장히 부족하다는
생각보다. 접근성을 고려해야 할점이 많았다.아무리 단순하게 마크업을 하면서 겉부분만 멀쩡하게 만들어도사용자가 스크린 리더로 읽었을때 문제가 발생한다는것을 알게 되었다.과제를 했을때는 어떤 부분에 어떤 웹 표준과 접근성을 코딩해야 하는지 알려줬지만이것을 혼자 어느 부분에
웹 접근성을 위해 태그에 의미 정보를 전달하고 element의 확 장 개념으로 좀 더 명확한 구조와 의미를 부여하는 역할을 하는 속성이다.태그가 가지는 이름표 같은 역할을 한다.role이랑 다르게 정해져 있는 의미가 아닌 개발자가 사용자한테 전달하는 내용이나 상황을 직
요즘 개발자라면 네카라쿠배당토를 목표로 잡고 공부할 것이다. 높은 급여, 좋은 복지, 사내 문화가 좋아서 모두 원할 것이고 그만큼 좋은점이 많아서 IT업계에서 대명사라고 할것이다.아무리 일이 재밌어도 급여가 높지 않으면 재밌다고 할수없을거 같다. 일도 재밌고 급여도 높
해당 코드처럼 div태그가 많이 사용되면 코드 식별이 어려워진다.하지만이렇게 시멘틱 태그를 사용하면 코드 식별이 편해진다.해당 코드로 만든 웹사이트와 비슷한 양식을 가지고 있는 다른 웹사이트를 만들때 재활용하기 좋다.보조 기술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해당 요소가 head
내가 몰랐던 sass와 grid정렬에 대해 알수있었고 웹 접근성과 웹 표준성 그리고 시멘틱 태그를 왜써야 하고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려줘서 좋았습니다. 무조건 웹페이지의 외견만 생각 하는게 아니라스크린 리더기처럼 보조기술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야 한다
크로스 브라우징(Cross Browsing)은 웹 접근성과 같이 중요한 기술 중 하나다.같은 코딩을 해도 다른 기종 혹은 플랫폼에 따라 달리 구현된다. 그 구현되는 기술을 최대한 비슷하게 만듦과 동시에 한쪽에 최적화되어 치우치지 않도록 구현하는 기법이다.CSS RESE
이때, 특정 리소스를 빠르게 로딩하도록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방법이 바로 Pre Load를 지정하는 방식이다Head 태그에 빠르게 로딩시킬 파일을 Pre Load로 지정하게 되면, 페이지 요청 시 해당 소스 자원을 우선적으로 로드를 수행한다로컬에 설치된 폰트를 사용할 경
javascript를 공부하면서 많이 생각했다. 지금은 영상을 보면서 어떻게든 풀지만 나중에 내가 회사에 들어가서 코딩을 한다면 코드를 깔끔하거나 구현을 할수있는지 과제를 해도 아직 많이 부족한거같아 프레임워크 공부를 하면서도 같이 공부를 해야할거같다.제일 어려웠던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