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강 숙제는 "3가지 주제 (비대면 세탁 서비스, 외국어 학습 서비스, 피부관리 & 성형 정보 서비스) 중에
1가지를 선택해서 유저 페르소나를 작성해보는 것"이었다.
사실... 챗지피티가 써줬다...
개인과제 시작 하려면 오늘 끝내야 되는데 내 속도로는 너무 늦어질 것 같아서
일단 챗지피티의 힘을 빌리고 읽으면서 "이런 식으로 하는 거구나~"하는 느낌만 잡았다.

4강 숙제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보내는
30대 직장인 유저의 고객 여정 지도를 그려보기" 였다.
와... 숙제 제목부터 길다, 길어.
팀프로젝트 할 때 현빈님이 보여준 템플릿을 따서 만들었더니 금방 완성했다! 휴~
현빈님 쵝오~ (o゜▽゜)o ~💗💗💗
5강 숙제는 "커머스 서비스 로그인/회원가입 과정의 사용성 테스트에서 참여자가 수행할 테스크를 선정해보기" 였다.
사실 로그인/회원가입은 다들 비슷하기도 하고, 예시도 있었기 때문에 빠르게 지나갔다.
다른 테스트였다면 어땠을까 궁금하다. 다음에 한 번 써봐야지.
나는 나 자신에게 한없이 각박하다. (한없이 관대할 때도 있기는 함...ㅎㅎ)
오늘 저녁을 먹으면서 너무너무 울고 싶었다.
개인과제를 손도 안대고 하기 싫다고 찡찡대고만 있는 것 같아서.
다들 하기 싫어도 열심히 하고, 서로서로 어디까지 했는지 공유도 하는데,
나는 계속 그 자리에서 투덜대는 바보 같다는 기분이 들었다.
근데 밥을 다 먹고 잠시 멍때리는데,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 오늘 열심히 했는데...?
오늘 목표했던 강의 숙제는 전부 끝냈다. (비록 AI의 도움을 받았다 하더라도...)
그리고 지금 TIL도 쓰고 있고, 8시에 튜터님 세션도 들을 거다.
하지만 개인과제에 발 담그는 것조차 못했다는 사실에 의미없는 채찍질을 하는 중이다.
다른 분들이 열심히 해결 해나가는 것을 보고 자괴감과 조바심이 드나 보다.
나는 나 자신이 "아무튼 해낸 부분"에 초점을 맞추는 연습을 해야할 것 같다.
다른 사람들한테서는 잘 발견하고 칭찬도 잘 하면서 왜 나한테는 각박해질까?
대자연의 날이 시작하지 않고 있어서 예민해지는 걸까...?
홧김에 요즘 나를 도파민 중독으로 이끄는 어플을 삭제했다. 이제 흔들리지 않을 테다...
아무튼 그래서 몇 가지 계획을 세웠다. 다 신경쓰지 말고 이것만 하고 자자...! 라는 마음으로.
1. 개인과제 일정 계획하기
→ 저번에 팀프로젝트 할 때, 일정을 계획해두고 거기에 최대한 맞추면서 했는데,
오... 진짜 좋은 경험이었다. 나는 워낙 무계획인 사람이고,
내배캠을 하면서 그 부분을 고치고 싶어했으니까 개인과제 때도 도전해보려고 한다.
2. 설문지 만들기
→ 배포는 모르겠고 일단 설문지라도 만들어놓자고 생각했다.
어차피 AI의 도움을 받고 수정하면 끝인데 뭐 그렇게 고민을 하고 있나 싶었다.
3. TEMU(테무) 경험 리서치하고 정리하기
→ 직접 써보거나 리뷰 리서치 정도는 할 수 있으니까... 대충 하자, 대충
그냥 하면 돼. 사용자들이 생각하지 않게 하고, 너도 생각하지 마, 이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