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스크립트에서는 Static Typing(정적 타이핑)을 지원한다. 즉, 타입을 선언하고, 그에 맞는 값만이 할당 or 반환되어야 한다.타입 추론(Type Inference)이란 타입 표기가 없는 경우 스스로 코드를 분석해 타입을 유추하는 것을 말한다.뭐...사실 너
쉽게 말해, 사용할 새로운 타입을 정의하는 것이다.간단한 사용방법은 다음과 같다.hyeonsu에 Student라는 타입을 지정해 준 것처럼 작동한다. 여기서 만약 Student에 없는 키 값에 접근하면Student 타입에 없는 프로퍼티라고 에러를 보여준다.🚨 다만 이
사실 뭐...설명이 필요 없다.. 다들 알고있을 그 타입들. 다음과 같이 선언해서 사용한다.길이와 각 요소의 타입이 지정되어 있는 배열물론 튜플에도 Optional parameter를 사용할 수 있다. 이때, 해당 엘레멘트는 무조건 맨 뒤쪽 인덱스에 위치해야 한다.특정
타입스크립트에서는 타입 지정을 하지 않았을 경우 다음과 같은 에러를 볼 수 있다.타입을 지정해주면 위와 같은 에러를 피할 수 있다.그리고 이 부분을 Call Signature 라고 부르며, 함수 인자의 타입과 리턴값의 타입을 알려준다.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사용자가 C
이렇게 지정을 해주면지정된 'test'나 'hi' 외에는 사용할 수 없다.또한이런식으로 다른 타입의 값도 가능하다 왕!!!interface는 오브젝트의 모양을 결정하는 또다른 방법이다.hyeonsu는 name 과 age를 가지는 객체이며 각자 string과 number
제네릭(Generics)이란 타입 을 함수의 파라미터처럼 사용하는 것 을 의미한다.🔍 자바스크립트에서는 다음과 같이 코드를 작성했다.=> 위 함수는 이름으로보나 변수명으로 보나 number를 받아 number를 리턴하는 함수같지만, 사실 num에 어떤값을 넘겨줘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