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프로젝트 매니저(PM)란?

alert("april");·2023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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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cio.com/article/302886/8-essential-skills-of-elite-project-managers.html

Q. 프로젝트 매니저의 범위?

파이썬 - C언어보다는 훨씬 수월할꺼다
Data Science - 굉장히 넓은 분야. Data Scientist
우리가 보통 얘기하는것은 Data 분석가. 통계학과 졸업한 사람은 도움이 많이 될것임. R, SPSS(수십년 전부터 있었던 package성에서 요새는 SAS분석 툴들이 있는데 굉장히 어려운것들임)

2022 11월말쯤 ChatGPT가 공개가 되면서 정통적인 통계 분석가들이 직업을 다시 셋팅해야하는...문제는 ChatGPT를 잘 다룰 줄 알아야한다(웹 크롤링을 통해 다 가져다가 거대함수 하나에 다 때려넣는) 조윤실 강사님께서 큰 틀은 유지를 하되 트랜드에 맞춰 커리큘럼을 잘 업데이트 하셨음.

데이터를 시각화해서 한장짜리로 누군가가 의사결정을 할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도와야함.

mysql를 통해서 시각화 학습을 해본다.

프로젝트 관리자도 업종별로 도메인을 잘 알고있어야 한다.

*ERD(SDS System Design Specification)에 들어있는 것

*커리큘럼보고 그 단어가 뭔지 찾아보고 선행학습 하고오기!!

그다음 유재명 강사님이 더 딥하게 AI Modeling 과정 강의 예정(최고급강의)
*end-user level

배우고 맥락만 남아도 괜찮다.

PM은 General Specialist 이다!

프로젝트 라이프사이클 및 프로젝트 관리 - 제품 수명주기처럼
개발자들은 프레임워크나 새로운 작업에 맞게 유지/보수를 계속 하는데...
개발자들, 기획자들은 어떤 아픔이 있는지 단위, 단위로 쪼개서 숨 쉴 틈을 마련 해주어야 한다. 제일 악명높은데가 게임업계.

*케이스스터디(학습하기 가장 좋은 방법)
케이스를 가져다가 모방하는것

취업 지원서 - 모호한 질문보다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질문하면 도와주실 수 있다. 모집요강을 보내주세요.그 업계의 현실에 대해 알려주겠다.
AI 가 쓴걸보면 뭔가 재미가 없어..ㅋ인간의 냄새가 나게끔 조금 양념을 뿌려줘야함. 기업 특화!!(사용자분석이 안되있어서 그럼)

한 놈만 판다! (job description에 맞게)

대기업
시스템이 잘 갖춰져있는 기업에서 과연 전방위적 소통이 가능할까?
신입 연봉 5천 - 인생은 마라톤
소확행
중소기업에서도 고생해서 잘 배운 사람을 찾는다
우리나라 중소기업 730만개
국내 기업 99.9%가 중소기업…고용 82% 차지(2019년 기준 중소기업 기본통계)

내 발전에 도움이되는 기업을 찾아내는것이 나의 과제

성장성, 시장성, 혁신성
*무조건 경영자 마인드가 좋은 회사를 추천!!
IT를 모르기때문에 너무 고통스러워하는 대표들도 많다
컨설팅을 맡기면 그럴듯하게 나오는데...
벤처기업
레거시(기존) 내부수혈은 거의 없다 - 외부수혈이 필요하다
앱을 내려받아서 써보고..대부분 뻔한 답변만 준비해 온다
뭐 저 사람이 저런것까지...우리 직원들도 다운을 안받는데
"문제 해결" 을 해줄 수 있는지
혁신성 - 내가 만들어서 보여줄 수 있다
전망이 있는데 IT쪽으로 좀 따라가야하지 않을까?
밖에 분명 귀중한 데이터들이 쌓여있을텐데 이런 방법으로 할수 있지 않을까...?
내가 공략할 업종 선택이 중요하다. 업종이 바뀌진 않는다. 비즈니스하는 방식이 바뀔뿐

선택할때
1.내가 경험한 곳
2.내가 전공한 분야

<Bard 사용 후기>

평소에 chatGPT를 영어로 사용해봤는데 Bard 사용은 처음이었다.
처음에는 정보를 적게줘보고 만들어달라 - 맘에 들었음 그런데 너무 제너럴함. 메일 템플릿에 살도 붙여주고..그런데 누구나 다 쓸 수 있는 내용(job description을 그대로 가져온듯한)
어제 강의를 듣고나서 PM이 가져야 할 기질과 소양에 대해 듣고 경험에 대해 다시 되돌아보고 조금은 동떨어진 경험이라도 그 곳에서 경험해본 내용이 PM직에 써먹어볼게 없을까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보를 좀 더 많이 줘보고 만들어달라 - 요약이나 카테로라이징은 잘 해주는데 너무 디테일한 내용들을 다 짤라버려서 특성이 없어진 것 같아서 다듬었다.

000 수강생
full-stack PM
skill set(기술 스텍) 을 쓰는게 트랜드임.

문과분들 - 스토리텔링을 잘하고
이과분들 - 기술 분석적으로 어필
- 복수 전공

Q. PM으로 지원하게 된 이유는?
- 기획의 중요성을 깨닫고 PM 을 선택하게 되었다.
- 개발자들은 스펙을 줄이려고 하고...기획자는 스펙을 늘리려고 하는 수평적인 분위기가 아닌 부탁을 해야하는...분위기

대기업 - 시스템화(조직화)되어있는 조직일수록 접근제한이 강하고 내가 하는 업무만 잘하게 되는 성향이 강하다

*AI 환각 - hallucination

chatGPT - 잠깐의 텀이 있다가 막 적다가 멈춤. 내용이 풍성함
Bing -
Bard - 내용이 많진 않지만 얘는 질문하면 바로 한꺼번에 문장을 보여줌.
정보가 검색엔진하고 같이 결합이 되어있어서 좀 더 정확한 결과값을 준다. 뭔가 비슷한 패턴들이 있다(인공지능을 써서 한건지를 걸러내는 비즈니스가 생기는 추세) 최신 정보를 알고싶을때는 Bard를 쓴다

000님 피드백

  • '저는~' 반복

Bard한테
이미지로 정리해줘
목차에 맞게 정리해줘 가능

*prompt engieneering (인공지능을 잘 길들이는것)

  • 질문의 기술
  • AI가 잘 훈련을 하는것
  • AI 조교, 보조교사 서비스

Rubric

  • AI의 성적 처리
  • 비대면 강의 중 학생이 집중하고 있는지(attitude, interaction data)
  • 질의를 잘하는 것은 인문학적 knowledge가 어느정도 있어야한다.

Copilot

코파일럿(Copilot)은 생성 AI 기술을 바탕으로 한 대형 언어 모델(LLM) 기반의 처리 및 조정 엔진으로 부조종사라는 의미에서 알 수 있듯, AI가 일종의 부조종사처럼 인간의 옆에서 필요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부조역할을 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MS Office에 chatGPT 들어간다고 3월에 발표
raw code/ no code

일반로봇에 ChatGPT에 fine-tuning이 된다면 그것은 IOT 기술이다.
일론머스크의 옵티머스 - 테슬라 안에는 그런 로봇들이 돌아다니고 있을꺼다.
Software는 hardware와 동반 발전되어야 하는데 actuator가 실제로는 어렵다.
관절같은 것을 구현해주기가 어려워서...Starlink 일론머스크 프로젝트
AI가 변곡성을 넘어 특이성이 온다.

*시뮬레이션 된 우주론
선한 AI를 가지고 어떻게 갈 수 있는지


프로젝트 매니저의 역할

팀 구성

Function 조직 - TF 로
평소에는 유지/보수 하다가

Pool 조직(ex.방송국 처럼)
핵심 인재(대체 불가능한 개발자)
프로덕트 매니저

Full-stack은 사실 이 세상에 존재하기 어렵다
햄버거의 레이어처럼 모든것을 다 아는 사람은 없다
firmware- OS - application layer
일반적으로 풀스텍(일당백)이라고 일컫는 사람은 백엔드, 프론트엔드 중 어느게 메인인데 그때 그때 공부해서 급한대로 처리하고...

프로덕트 매니저 > 새끼 PM >

신규사업시 신제품 프로젝트 제안서 OK를 하면 TF(task-force)를 꾸린다

기획이 어려우니까 다 본인이 잘하는 쪽으로 더 전문성을 갖게끔...
여기를 객관화시켜서 밖에서 바라볼 수 있는 사람

All-Round Player

UX(기획 - 사용자 경험을 디자인하라)
잘 싸우는 사람이 PM으로 적합하다(협상을 잘해야 하기 때문에)

Product Manager

외국에서는 굉장히 수평적인...팀장은 아니고
클라우드가 일반화되고 협업이 필수가 되면서
회의를 하지않아도 협업툴을 보면 보인다.

프로젝트 일정관리표

In the IT industry, "PRD" typically stands for "Product Requirements Document." A PRD is a formal document that outlines the detailed specifications and requirements for a software product or feature. It serves as a communication tool between various teams, such as product managers, developers, designers, and stakeholders, to ensure a shared understanding of what needs to be built.

The PRD typically includes information about the product's purpose, features, user requirements, technical specifications, design considerations, user interface guidelines, and often a roadmap or timeline for development. It's an essential document in the product development process, helping to align everyone involved and providing a clear blueprint for the project's execution.

UI

In the IT industry, "UX" stands for User Experience, and "UI" stands for User Interface. These are critical concepts in the design and development of software applications, websites, and digital products. Let me explain what each term entails:

User Experience (UX): UX refers to the overall experience that a user has while interacting with a product, system, or service. It encompasses how users feel, their emotions, and their perceptions when using the product. UX design focuses on making the interaction as efficient, enjoyable, and effective as possible. It involves understanding the user's needs, creating user personas, conducting usability testing, and designing interfaces that are intuitive and user-friendly. The goal of UX design is to ensure that users can easily achieve their goals and have a positive overall experience.

User Interface (UI): UI is the specific graphical layout and elements that users interact with on a digital platform. It includes elements such as buttons, menus, forms, icons, and visual design elements that users see and interact with directly. UI design focuses on creating visually appealing and aesthetically pleasing interfaces that are easy to use and navigate. A well-designed UI is not only visually appealing but also functional, guiding users through the application and providing clear feedback. UI designers work closely with UX designers to ensure that the visual elements align with the overall user experience goals.

In summary, UX and UI are closely related but distinct areas within the IT industry, both crucial for creating successful and user-friendly digital products. UX ensures that the overall experience is effective and satisfying for users, while UI focuses on the specific visual and interactive elements that make up the interface.

*PM은 협업 도구까지 설정할 수 있어야 한다.

Q. 저렇게 다 있는 경우가 있는지?

  • 노동 시장에서 프리랜서가 많다

Q. Project Manager 경력직을 뽑던데...신입은 어떻게 출발을 해야하는건지?
경험이 없다 - 내 약점을 정확히 파악해서 뻥튀기를 해야한다
작은데서 현장실습 - 활동. 내재화가 쪼금 된다.

Generalist(마케터) VS Specialist(UX/UI, 비주얼 디자이너)
안목, 창의성 확산적 사고에 강하다
고객을 더 많이 아는 사람을 선호한다 Computing 사고력(User research)
유저의 속마음과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내서
PRD로 잘 뽑아내는것이 중요하다

맘잡고

  • 회원이 만명이 안되지만 sticky한 사이트

SW 개발 프로세스와 구성원, 문서산출물
김현숙 대표님께서 만든것
RTM(Release To Market)
Beta는 끝이없다...ㅎㅎ네버엔딩 베타
RC(Release Candidate)
bug 수정이 왠만큼되서 후보가 된
Open을 해서 사용자들이 붙게끔

Pre-Alpha

개발자 단위로 sprint로 쪼개서 테스트 해보는 단계

일반적으로 full-stack PM이냐 아니냐를 결정짓는것은
일반적으로 PM1(폭포수 모델) 부터 프로젝트매니저가 들어가게 되면 공정관리의 달인
legacy한 모델들(기획에 참가하지 않았으니 프로젝트에 영혼이 없다)

프로젝트 매니저 PM2(애자일 모델)
업무분석가가 비용을 높게 받듯이 기획부터 참여를 해서 Product Manager로 가려면 종료까지 다 관여를 해야한다.
그 접점이 고객의 소리를 듣는 VOC라도...얘기를 들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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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수모델

-선형 순차 모델(linear, sequential model), 고전적 소프트웨어 생명 주기
-각 단계는 병행 수행되지 않고 순차 수행됨
-기본적으로는 아래 방향으로 진행되나 실제로는 수정 및 재작업을 위해 이전 단계로의 피드백이 불가피함
-폭포수 모델의 확장 형태로 V 모델🔗이 있다.

장점

  • 단순한 선형 모델 - 이해 쉬움
  • 단계별로 정형화된 접근 방법 - 체계적 문서화 가능
  • 프로젝트 진행 상황 명확히 파악 가능

단점

  • 요구사항을 완벽하게 작성해야 함
  • 변경 수용 어려움
  • 시스템의 동작을 후반에 확인 가능
  • 대형 프로젝트에 적용 부적합
  • 지나친 문서화
  • 위험 분석 결여
  • 일정 지연 가능성 큼

제품요구명세서(PRD)

시스템요구명세서(SRS) - 기획자가 따로 없을때는 PM이 쓴다
*IA - Information Architecture(페이지 흐름도?)
공간 설계
사용자 문제해결을 위해(어디에 시선이 머물게 할껀지, 매장 구성처럼)

시스템설계명세서(SDS) - UX/UI 디자이너가 만든다

화면설계서 - 목차에 맞게 버전 네이밍도 하고 개발자들이 이해를 할 수 있게 설명 해놓은것
와이어프레임 - Figma
Low/high fidality - 정교하게 나온것(ex.jam board)
(scatch)

테스트케이스알람표(TCL) - 테스터가 따로 있지 않기때문에 외주를 준다

OS(MAC), 브라우저 환경에 따라 다 다르고, 단말기에 따라 다 다르기 때문에
기능성 테스트, 성능
런칭 기획서 - 마케터가 쓴다
=> 이게 가능하게 하려면 입체적인 협업툴을 사용해야 한다

공공기관 발주했는데 애자일 방식으로 하는 회사 없음

애자일 모델(Sprint)

고객의 요구에 빠르게 대응하고 그때그때 발견된 문제를 풀어나감
계약과 협상 중심이 아닌, 고객과 소통(협업)을 중시

IA를 짤때

MVP(Minimum Viable Product) 최소 기능 제품
강력한 killer feature를 찾아내야한다.나머지는 짤라내고
있으면 좋은건 과감하게 잘라내
Vaccine VS vitamin 의 차이
개발용 페이지에 들어가서 결과물을 중심으로 White box 확인할 줄 알아야 한다

데이터 기반이라는 것을 상수로 놓아야한다
전통 기업도
데이터 기반의 incite를 가지고 조사를 해야한다
데이터가 필요할때 찾기 위해서 삽질을 한다...
사용자 인터뷰를 하는것은 기본(대상 고객)
거래 내역들...데이터 정제과정

AI 모델링 프로세스

원시데이터 - 원천데이터 - 라벨링데이터(어노테이션) - 학습데이터셋

내용물은 결국 데이터에 있다!!
"신뢰할 수 있는 AI" 를 만들 수 있는가

ChatGPT가 아래한글 hwp 포멧을 PDF로 넘기는것 자체도 가공이 들어간다
AI는 비정형 데이터로 학습하기 때문에(Excel은 정형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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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ly but surely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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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1일

저도 PM하고 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는 중인데, 귀한 정보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이 글 보니까 저도 얼른 준비해서 PM 해보고 싶어요ㅜㅜ 그런데 요즘은 UIUX 디자이너 준비할 때 부트캠프 많이 한다고 하던데.. 현직자가 붙어서 실무 경험 쌓게 해주고, 포트폴리오 만들 수 있다고 해서 혹하네요. 제가 찾아본 곳은 여기있는데 (수강생들이 만든 포폴 보니까 혹해서요..) 주 3일만 들어도 디자이너로 취업할 수 있는거 같더라고요. 혹시 여기는 어떻게 보시나요?
https://zrr.kr/Up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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