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 데이터융합 AI 프로젝트 매니저

alert("april");·2023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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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momjobgo.com/course/1843

요즘 AI와 클라우드가 IT 분야에서는 굉장히 핫한 분야라 웹 개발 백엔드 과정을 마무리하고 나서 상위 과정으로 어떤 것을 공부할까 알아보다가 서울시에서 후원하는 데이터 융합 AI 프로젝트 매니저 전문심화과정에 대해 알게 되었다. 마감일까지 일주일도 안 남았기에 바쁘게 자기소개서를 준비했지만 운 좋게 1차 서류 전형에 합격이 되고 2차 면접에도 통과하게 되어 이 과정을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Python이라는 새로운 언어와 데이터 처리 과정을 배울 수 있는 과정이기에 기대가 크다. 열심히 해봐야지!

OT

2020년도 - 1차
2023년도 - 3기. 취업률 높은 과정.
올해는 작년보다 더 발전한 과정

프로젝트 관리 역량 개발
김현숙강사님 - (주)맘이랜서 창업자
맘잡고 네트워크
AhnLab
가입해야함
*EPI

프로젝트 관리란 무엇인가

21세기 격변하는 산업환경, 프로젝트매니저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성공하는 프로젝트 매니저 진로개발 전략 수립과 실행 - 프로젝트 관리 경험의 개발
AI/데이터 기반 프로젝트 매니저 직무역량과 리더십

flip learning
공유 - 활동
meta 인지 - 내가 모르는것도 아는것

*5D PBL(Problem Based Learning) 절차
Design Thinking
Architect(설계자)가 실력이 좋아야한다
고객의 소리를 잘 들으신분들(현장의 소리)
공감(mirroring)
문제를 다 분해해서 논리적으로 전달
유사성으로 묶고, 최우선순위를 정해서 해결
공정관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융합! 전체 맥락을 다 바라볼 수 있어야한다
(내가 문제 해결자로서 통제력을 갖을 수 있다)

AI는 진화중
람다(LaMDA) - 대화형 인공지능으로 훈련받은 모델(자연어처리 언어모델)

*ChatGPT, 바드 사용해보기

LLM(Large Language Model) 대형 언어 모델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5조개의 파라미터를 매개변수로 쓰는 거대한 함수

왜 화두가 되냐?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대답을 해주니 5
근데 얘가 이해를 하고있나..?

얘가 답을 줄 수 있게 해주는게 *GPU
우리가 질문하나에 답을 얻는데 500ml의 생수 한병이 없어진다(CPU, 저항 식히기 위해서)
이 비용을 댈 수 있는 회사는 Google 이나 Microsoft 밖에 없다..돈이 없으면 이 사업은 할 수가 없는것.

산업의 생태계

수요기업(바우처) 모집
한달에 700만원 정도의 지원금(초거대 언어모델 API Plug-in, 웹, 앱 사용료)
클라우드 비용이 상당히 비쌈.
뭔가 고객가치를 만들어내야하는데 Big tech의 Tier
Bing AI 써보신분? Microsoft의 인공지능 검색 엔진
구글의 Bard "Attention Is All You Need" 트랜스포머
Open AI가 원래는 비영리단체. 어느순간 법인으로 바꿔버렸음.
요새 밈 Closed AI(수익모델로 바꾸려고 하는것ㅋㅋ)
구글 주가가 작년말에 20% 떨어짐 - 놀랬음.. 검색이 수익의 50%
검색을 하면 몇번을 타고 타고 들어가야 되는데(그럼 광고비로 수익을 얻는데)
지금은 엄청나게 돈을 투자하고 있는거임.
공공기관도 AI를 탑재해야하는 것.
국가차원에서는 미래에 AI패권을 쥐느냐 안쥐느냐가 문제이기 때문에 국산 ChatGPT같은것을 육성을 해야하는 것.
Naver, KT, 마음AI(Minds Navi), 바이브컴퍼니
결론 - Naver AI가 그나마 괜찮다, 마음AI, 바이브컴퍼니는 스몰(SLLM) - 돈때문에 특정 기업용으로만 훈련을 시킨것
애국심을 엄청 강조!! 국내에서 많이 써줘야 해외에서 눈여겨보기에..

많은 문제 - privacy 유출 문제, 어디 서버로 쌓이냐?

Google, MS - Foundation model(app, web을 만드는)
AI로 돈을 벌려고하는게 아니라 클라우드로 돈을 벌려고하는것(AI는 하나의 퀴어..)
그 이상의 돈을 지불할 가치가 있을 정도로 사용자 경험의 질이 좋아야 한다.
경험자 - 반복되다보면 부족한 점이 계속 나오는데,
User-hostile 적인...하나의 거대한 함수 안에 질문을 여러번 넣고 응답수를 제한 해버렸음
Application업자들이 엄청난 경쟁을 하고있는 것.

애국심이냐? 아님 ChatGPT..? 국경이라는게 존재하나???
네이버가 경쟁력이 ChatGPT만큼 검증이 안된것이 크리티컬한점
모듈별로 쪼개놨음(쇼핑 AI, 시나리오 AI...etc.) - 방향이 조금..
세분화 시켰다.
KT - 공중파 광고. AI 뭘 해준다..
비즈모델 뭐임? 나라에서 사줌.
이제 데이터 패권!!!! PM은 세상 돌아가는 물정을 넓게 시야가 돌아가는 것을 볼 줄 알아야한다.
현장에서 느껴지는 것이 있다.
*무어의 법칙(200년 걸리던게 100년으로 줄고, 100년 걸렸던 발전시간이 50년으로 줄고...)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

AskUp, 카카오톡채널, 텍스트 추출, Voice chat도 가능
이게 사용자 경험이다. 이게 숙제!!!
예)

소프트웨어 산업협회
B2B로 프로젝트를 수주한다고 했을때 내가 만약에 인력이 된다고 하면
정부에다 입찰단가로 제안을 넣는데
다운로드 해보기
평균임금(M/D - manday 하루)

IT PM -> 경력이 오래되면 IT 아키텍트로 넘어갈 수 있다

기본적으로 경험이 많을때. 저 정도 준다. 지금 저 정도 연봉을 기대하지말고
현실적으로 아이를 어느정도 키워놔야 가능하다.
프로젝트의 팀원으로 혹은 팀장으로라도(파트타임으로) 같이 뭔가 현장감각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놓는것이 중요하다. 나중에 포트폴리오를 쓸때도...근데 나에게 시간을 투자한것이 결국 자식한테 투자한것과 같다. 지금같은 100세 시대에
그럴때 엄마가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면...조언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자.
애들은 어짜피 떠나고 난 또 오래산다...ㅋ 나도 뭔가 할거리가 있어야한다.
취미로 생각해서 듣는다고 생각하면 비추. 특히나 PM은 응용SW개발자보다 임금이 1.5배이다. 왜?
리더니까. 의사소통. 이해관계자.(소통 연습을 많이 해야한다)
공감도 하지만 떄로는 벼랑끝전술을 유도해야한다.

SW기술자 ITSQF 직무 정의

*Process Capability(프로세스 능력)

-브랜디
애자일 프로세스(2주에 한번씩 기획하고 개발) - 유저들의 feedback을 빨리 수용해서 수정
스프린트가 애자일 방법의 정수
전원 설계.
PM, product manager, 개발 leader의 역할이 또 나눠져있다
애자일(Agile) 방법론이란? 애자일(Agile)은 '기민한, 민첩한'이라는 뜻으로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빠르게 제품을 출시하여 고객의 요구사항, 변화된 환경에 맞게 요구를 더 하고 수정해나가는 탄력적인 방법론을 말합니다.

너무 과학이 들어가면 process의 노예가 되어버림(공무원들이 책잡히지 않으려고...관료주의로)
보안이라는 특성

*PMP 자격증(PMI 되게 비쌈)
Project Management Institute
공공기간이나 회사에서 따라고 지원해주기도 함

PM의 핵심역량 1/3

1. Knowledge

조직원들이 지칠 때도 많아요. PM이 조정을 해야된다.

2. Proven Experience

실패도 면접때 얘기하기 좋은것

Waterful model vs Agile model

폭포는 한번 떨어지면 거슬러올라갈 수 없다
기획이 끝나야만 - > 개발로 넘어감 -> 스펙수정이 일어나도 일단 진행
그거에 반기를 들고 개발자들의 애자일 선언문. 운동적으로 실행이 됐다.
클라우드로 소통구조와 협업툴이 많이 생기다보니 Gant chart, trello(일정관리툴), ASANA(무료로 쓸 수 있는 SAS - 접속해서 쓸 수 있는 클라우드 협업툴), zira(atratian 회사와 연관되어 있는 프로젝트 진행툴 - 주로 개발자들이 쓴다). -> 구글 워크스페이스 - 구글 스프레드 시트의 일정관리 툴로 쓰고있다

trailo - 칸반 스타일 (To do List 카드를 받은 사람이 작업처리를 클로징되면 이력으로 쌓이고 아카이브로 넘어가고..) 그런데 숲이 안보임. 엑셀은 쓰기 힘든데 전문가들은 공유하고싶지 않아한다.
일단 모두가 한눈에 다 알 수 있게...

*DSM (Daily Standup Meeting)
코로나때는 좋은 계기가 됐다가 회의실에서 회의를 하면 불필요한 시간이 많았는데
딱 3가지만
어제 무슨 일을 했나, 오늘 무슨 일을 할것이냐, 어떤 장애가 있냐(15분씩)
그런게 프로세스 문화로 추구하는것.(업무에 집중할것)
동시적 기획. 모두가 기획자다.
모든 회사가 우리 회사는 기획이 약해...하면서 기획자들을 욕한다ㅋㅋㅋ
작은 단위단위도 다 기획이다. 누가 먼저 기획을 해야 내가 하는게 아니라, 개발자가 어느정도 단서를 줘야
더 입체적으로 기획이 되는거다. DB 꼬여서 안되요! 특히 비전공자들이 움츠려든다.
그래, 어떤게 꼬이는지 그림으로 설명해줘! Workflow 니가 얘기해봐. 그걸 내가 정확히해서 내가 넣을지 말지 내가 규제할게.

기획자 -> 백단 설계 (*Tech-sell) 내 정보도 과감히 공유, 동료의식(태도적인 측면) 프로세스로
개발자 너는 SRS(Software Requirements Specification)를 만들어야해

*PRD - business 문서

개발자도 아키텍트로 성장해야한다. 입체적인 사고를 할 줄 알아야한다.
조직역량에 따라 프로그래머, 코더로밖에 일 할 수 없는 이유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이런 이야기는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을것이다.

*CMMI(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
왜 문서화? PM이 이걸 모르면 사람들을 control 할 수가 없다.
기획자가 문과출신이고 잘 몰라 - 개발자가 까칠하고 수동적이면
인적자원을 잘 배분할 수 있는...PM이 역할을 잘 조정해줄 수 있는
어짜피 PM이 써야하는 Project 일정관리표(Gant Chart)

*PRD/ PM(공정관리만 잘하면 된다? 노노)
업무를 쪼개서 분배를 잘 하려면 이 제품의 스펙을 잘 알아야하고, 고객의 소리도 잘 들어야하고, 처음에 개발자는 세상에 모든 좋은 기술을 다 가지고 온다. 세상에 없는 제품을 이 시간 안에 개발하라구요?!!! 합리적으로 조정을 해서 우선순위 - 뭉탱이를 분해해서 개발자들과 기획자들 간에 조화를 도출 해나가는것.

작은 조직은 PM이 PRD부터 시작해서 기획까지 한다
스타트업은 기획자가 누구에요? - 창업자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해야한다ㅎㅎ

PM -> 컨설팅 -> 기업에서는 Product Manager가 되거나,
Project Manager(patch, upgrade project에 따라서 assign이 된다)

커뮤니케이션 스킬(소통)
지식은 정말 중요하지 않다.
조금 더 소통과 그만의 매력 포인트가 있다.
전달 스킬의 연마
발표할때 주눅들지 마시고 군더더기 없이 전달할 수 있게끔!!

Critical path: 앞에꺼가 망하면 뒤에꺼도 망함
TCL

맨 마지막에 Launching plan

chatGPT, 구글 Bard, Bing AI 한번 써보고 오는게 숙제

예) 질문을 하나 던져보고 "지원서를 어디에다 취업을 하기위해서 제출하는 메일 문구를 써줘." - 공유기능 gmail로 hskrem@momjobgo.com 으로 원본을 보내기
조금 변형해도 좋음. 바드가 별거별거 다 해준다는것을 느껴봤으면...
나는 이런식으로 공부하고 싶고, 내 경험을 살려서...더 경쟁력이 있을듯)
내가 앞으로 PM으로 이쪽과 관련해서 취업을 하고싶다.
우리 아이가 유치원을 다니는데 가족행사가 있다. 초대장을 바드한테 만들어줘.
3개의 샘플만 만들어줘.(구글의 통합전략)

  • 초청장을 이미지로 해도 된다.
    달리가 다 해줌(미드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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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ly but sur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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