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퍽 자주 확인하는 편이다. (하루에 한 번?)왜냐하면 가끔 올라오는 공지 중 내가 지원할 수 있는 것들이 있고.. 꼭 그런 것들은 신청 기한이 짧다.나는 교환학생 이후로 WEST프로그램이나 자대에서 진행하는 학점인정 해외인턴십을 너무 가고
개괄적인 호주 문화 및 대학교를 소개해주고 교육과정을 안내해줬다.총 4주 가량 해 대학에서 Global Work Ready Program을 진행하는데,English lessons, Activities, Career development, Lectures로 진행된다.주로
다시한번 스윈번 대학교에서 오티를 해줬다.아이스브레이킹으로 호주는 캥거루가 사람 수보다 많다는 것, 라테를 많이 마시고 아이스는 없다는 것을 알려줬다ㅋㅋ앞으로 교육 일정 이야기해주고, 가상 홈스페이 그룹 공지해주고~ 학교계정 만들었다.학교에서 하는 프로그램은 학교 메일
Week2 Day1 Business Speaking: Small Talk 시작과 동시에 첫 주에는 비지니스 제안서 평가, 차주에는 피치 평가를 본다고 했다.. 이주 코스인데 평가를 두번이나? 그것도 팀플 띠용...스러웠다ㅎㅎ Week2 Day2 Week2 Day3 W
딱히 특별한 단어는 없고 casual work의 개념을 배웠다. 필요할 때만 일해주고, 따로 휴가도 없는?ㅎㅎ이제 피치팀플 시작했다.. 피피티 구성을 짰다!GreetingThe first paragraph should be short and introduce yours
스윈번대학 커리어상담사들이 강의를 진행했다. 올리비아는 큰 은행 HR에서 근무했다고 한다. 바바라는 박물관 정부 등에서 되게 오래 일했고.. 여러 경험 많은 듯하다. 한국이랑 호주는 경제적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데.. 호주는 주로 raw resources를 수출한다
귀찮아서 미뤄두었던 마지막 후기를 드디어 적는다...4주간 스윈번대학의 수업을 듣기전 인터뷰를 봐서 한 작은 레쥬메회사에 파이썬 개발인턴으로 합격을 했다.설 연휴 첫날부터 근무했어야 해서 너무 당황했지만 보스에게 공휴일을 설명하니 미안하다고 간단히 미팅만 하고 일찍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