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 대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할 수 없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중요하지 않다.고객과 경쟁자, 새로운 제품과 새로운 서비스, 새로운 테크놀로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야 한다.걱정하는걸 걱정하는건 멍청한 짓이다. 어떤 문제로 걱정하는지 파악하고 구 문제를
유능한 팀장, 그 이상의 팀장을 읽고 왜 제목이..? 책 초반.중반.후반에 걸쳐 반복해서 나온 내용이었다. 처음 나올때는 반성했고, 두번째 나올때는 책을 덮을까 고민했고, 세번째 나올때는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죄책감이 느껴저서 한숨을 책읽으면서 5번도 넘게 쉰것 같다
기획은 문제에 대처하는 세련된 방식이다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꼭 답해야 하는 세 가지 목표는 무엇인가? 목표를 가로막는 진짜 문제는 무엇인가? 문제를 해결하고, 원하는 미래를 달성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최적의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