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코드 3일차(6/24) 로그

이병수·2020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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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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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개인

  • 명상(5분)
  • 운동 :25분 (가슴)
  • 식사 : 단백질 보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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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원(9시 35분)
  • TIL 복습
  • 자바스크립트 레플릿 ~

오후

개인

  • 식사: 순대국(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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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서비스의 역사와 발전 (by 은우님)
  • HTML &CSS 세션 (by 준식님)
  • 티타임 ( with 종택님 지훈님 / 곤호님,문영님,민호님,병훈님,상준님 )

저녁

개인

  • 식사 : 닭가슴살 볶음밥 / 닭가슴살 / 반찬
  • HABIT - TRACKER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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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오늘은 오후에 연거푸 세션 및 티타임이 있어 사실상 오후에는 공부를 하지 못했다. 그래서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간 느낌이다.
은우님의 웹서비스의 역사와 발전 시간에는 웹서비스가 어떻게 발전해왔고 현재의 웹개발 상황에 대해 알아본 시간이었다. 특히 개발 직군이 개발자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직업이 있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은우님의 군더더기 없는 설명에 감탄했다.
다음 바로 준식님 세션에서는 알고 있다고 넘어갔던 HTML /CSS 부분에서 중요한 것중 놓치기 쉬운 것에 대한 명쾌한 설명을 해주셨다. 또한 선배기수로서 여러가지 조언을 말씀해주셔서 굉장히 만족스러운 세션이었다. 준식님은 알고 있다고 생각한 것도 누군가에게 설명하지 못한다면 그건 아닌게 아니라고 말씀하셨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을 계속 혼자 혹은 누군가에게 설명하는 연습을 해나가서 완전히 내 것을 만들어야겠다.
세션이 끝나자마자 지훈님과 종택님 멘토님들과 다른 동기 몇 몇과 티타임을 가졌다. 서로 어떤 배경을 가졌는지 어떤 생각으로 부트캠프에 임하는 지 말하며 동기들과 조금 더 친해진 시간이었다. 또한 멘토님들께서 여러가지 궁금한 점에대한 설명과 직접 해본 이로서의 생생한 경험을 말씀해주셔서 좋은 시간이었다!

오후에 이렇게 세션을 많이해서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간 느낌이다. 오전과 저녁에는 계속 자바스크립트를 풀고있다.
아직까지는 아는 개념들이 나와서 어려움이 크진 않다. 아는 게 나왔다고 절대 그냥 넘어가지 말고 꼭 다시 짚고 넘어가자
오늘 다른 동기가 레플릿 어떤 문제 물어봐서 설명을 해줬는데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누군가에게 설명도 해주고 도움을 줘서 기분이 좋았다. 얼른 실력을 키워서 동기들을 이끌어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도 수고많았고 내일도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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