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3일부터 42Seoul Cadet으로써의 본과정이 시작되었고 어떤 동아리들이 개설되어 있는지 찾아보다가 블록체인 동아리가 있어서 본과정 이틀쨰인 5월 4일에 바로 가입을 했다. 평소에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에 관심이 계속 있었지만 진입장벽도 높고 혼자 공부
5주차 때는 프로젝트 하느라 스터디를 1주일 빠졌다. 1주일 쉬었다고 그동안 공부한 Solidity 문법을 많이 잊어먹었다. 요번주부터는 진도를 팍팍 나가려고 했는데 하루는 복습하고 하루는 일지 정리하고 하니까 이번주도 사실상 많이 못했다. lesson3를 끝내려고 했
저번주에 이어서 Cryptozombies lesson3 학습을 진행했다. 요번주에 학습한 내용 중 가스(Gas)라는 개념을 배웠는데 솔리디티에서는 사용자들이 내가 만든 DApp의 함수를 실행할 때마다 가스라고 불리는 화폐를 지불해야한다는 내용이었다. 함수를 실행하는 데
최근들어 날씨가 더워지니까 쳐지고 힘이 쭉쭉 빠진다. 요번주는 하루종일 클러스터에서 프로젝트 때문에 고생을 많이해서 집에오면 빨리 쉬고 싶은 마음에 스터디 할 때 집중을 잘 못 한것 같다. (앞에 다 핑계고ㅠㅠ) 결론은 요번주 부끄럽지만 열심히 못했다. 계획으로는 Cr
진작에 끝내야 했던 Cryptozombies 솔리디티 문법 lesson3를 끝냈다. lesson3는 내용이 꽤 많았다. 핵심적인 내용만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이더리움에 컨트랙트를 한번 배포하고 나면, 수정하거나 삭제할 수 없다. 때문에 DApp의 중요한 일부를 수정
이번주부터 수도권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면서 클러스터가 폐쇄됐다. 가뜩이나 무더위인 요즘 클러스터의 쾌적하고 시원한 환경 덕분에 그나마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었는데 이번주는 거의 집에만 있으니까 축 쳐졌다. 하루종일 프로젝트 하다가 밤에 스터디 시간이 되면 거의 녹
이번주는 저번주에 못다한 Cryptozombies lesson4 학습을 끝냈다. 난수 생성에 대한 개념 외에는 딱히 새로운 문법적인 내용은 없었고 지금까지 배운 개념을 가지고 좀비 전투 시스템을 구현했다.솔리디티에서 난수를 만들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keccak256
이번주는 cryptozombies lesson5를 학습했다. lesson5의 주제는 ERC721이다.이더리움 상에서의 토큰이란 기본적으로 몇몇 공통 규약을 따르는 스마트 컨트랙트이다. 즉, 다른 모든 토큰 컨트랙트가 사용하는 표준 함수 집합을 구현하는 것이다. 예를 들
스터디를 두 번이나 빠져서 생각한만큼 진도를 많이 못 나갔다. 이번주는 저번주에 못다한 cryptozombies lesson5를 마무리 했다. 라이브러리 사용방법과 컨트랙트 보안 강화를 위해 오버플로우 및 언더플로우 방지가 주된 내용이었다.오버플로우와 언더플로우를 막기
드디어 cryptozombies의 초중급 커리큘럼 마지막 내용인 lesson6까지 왔다. lesson6의 주제는 앱 프론트엔드 & Web3.js이다. 지금까지 만든 DApp을 사용자들이 상호작용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웹 페이지를 만들 것이고 이를 위해, 이더리움 재단에
아주 고된 일주일이었다. 엄청난 Minishell의 난의도에 한번 압도되고 할만 할 것 같았던 메타버스 경진대회 초급 과제도 꽤나 어려웠다. 스터디 시간이 되면 이미 뇌는 과부화 상태에 이번주 진행했던 lesson6 내용도 처음 접해보는 내용이라 쉽지 않았다.학습한 내
저번주도 좀 저조했는데 이번주가 더 저조했다. 하루종일 42프로젝트 minishell에 시달리다가 녹초가 될 때 쯤 스터디하러 와서 무지성으로 solidity 코드만 써내려갔던 것 같다. 이번주에 끝내야했던 cryptozombies lesson6를 다음주 초반까지는 끌
이제 솔리디티 문법은 저번주로 마무리하고 이번주부터는 이더리움 공부를 시작했다. 이더리움 공부라고 해봐야 『Mastering Ethereum』을 읽으면서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다.이번주는 chapter1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내용을 학습했는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비교
『Mastering Ethereum』 chapter2 학습을 진행했다. 이더리움의 기초적인 내용, 예를 들면 이더 화폐단위, 이더리움 지갑 종류, 그 중 메타마스크 설치 및 사용법 실습 등을 정리하면서 학습했다. 예전에 메타마스크를 사용할 일이 있어서 설치해두었었는데
수요일에 이사를 했는데 화요일에 하루종일 짐싸고 수요일에 이사하고 목요일에 짐정리하고 청소하느라 이번주는 3일이나 공부를 못했다. 스터디뿐만 아니라 다른 프로젝트나 공부도 못했다. 게다가 인터넷 설치 기사가 추석 연휴 때문에 방문 설치가 많이 밀려있다고 다음주 월요일이
22주차는 백신 2차접종을 맞기도 했고 바쁜 일이 연달아 있어서 23주차까지 걸쳐 『Mastering Ethereum』 chapter3 이더리움 클라이언트를 주제로 학습했다.이더리움 클라이언트는 이더리움 사양을 구현하고 다른 이더리움 클라이언트와 피어투피어 네트워크를
저번주에 이더리움 클라이언트에 대한 내용을 끝냈고 이번주는 암호학에 대해서 공부했다.이더리움은 외부 소유 계정(Externally Owned Account, EOA)과 컨트랙트(contract)라는 두 가지 유형을 계정이 있고 디지털 개인키(private key), 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개인키와 공개키, 한 쌍의 키를 가지고 있다. 개인키는 계정의 소유권을 증명해주는 키이다. 이더리움의 경우 EOA의 소유권을 설정하게 해준다. 개인키는 256비트 구성이고 보안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공개키는 어떠한 알고리즘에 의해 개인키로부
저번주에 타원곡선암호에 대해 미리 공부해둔 덕분에(100% 완벽하게 이해하진 못했지만) 책에서 설명하는 타원곡선 예제들을 이해하는데 훨씬 수월했다. 아마 책으로만 학습했으면 타원곡선암호에 대해 반도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갔을 것 같다.이 후의 내용은 암호화 해시 함수,
이번주차에 걸쳐 『Mastering Ethereum』 chapter5 지갑에 관한 내용을 마무리했다. 저번주에는 결정적 지갑과 비결정적 지갑에 대해 학습했고 이번주는 지갑의 모범 사례와 일반적인 표준 4가지를 살펴보았다. 현재 광범위하게 쓰이는 지갑을 만들기 위한 산
『Mastering Ethereum』 chapter6 정리한 블로그
블록체인 스터디 [31주차] 3주에 걸쳐(2주차는 복습) 이더리움 트랜잭션 구조에 대해 하나하나 다 살펴보았는데 반복해서 나오는 개념이 있었다. RLP라는 개념인데 이번주차는 이 부분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고 나머지 구조들을 공부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노드에 데
블록체인 스터디 [32-33주차]
저번주에 이어 이번주도 솔리디티 강의를 보며 솔리디티 기본 문법을 공부했다. 영상 하나당 1개 주제의 기본개념과 예제 1~2개 정도로 짧게 구성되어 있어서 필요한 부분만 빠르게 짚고 넘어갈 수 있다. 하지만 이번주에 3개 (ether/wei/gas의 개념, 함수를 정의
블록체인 스터디 [36-37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