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존관계를 주입하기 위해, 스프링 빈에 등록하는 2가지 방법을 다룹니다.
정규화만이 답은 아니더라
비동기 성능을 개선해보겠다고 시작했다가 스레드풀까지 건드리게 된 사연
API 문서화를 위해 도입한 Swagger. 비즈니스 로직은 3줄인데, 어노테이션만 8줄??
졸업 작품에 올인한지도 벌써 5달쯤 되었고, 1학기가 끝나기까지 약 한달이 남았다. 새로운 기능이 뭐가 없나?
성능을 선택하느냐.. 작업 결과 확인 등의 안정성을 선택하느냐..
가독성 하나 챙기려다 밑 빠진 독을 만들다
배보다 배꼽이 큰건 아닐까? Batch Insert를 사용하려다 id 생성 전략을 바꿀 지 논하기
잦은 제 3자의 서비스를 호출하여 과금이 나올까봐 무섭다면? 처리율 제한 장치를 구축할 것!
Spring Boot 2.0부터 채택된 DB 커넥션 풀 Hikari를 알고 쓰셨나요?
대용량 처리를 진행한다면 롤백 비용이 비쌀 수 있다. 무조건 하나의 트랜잭션으로 묶는게 좋지만은 않다.
레거시 코드의 @Enumerated(EnumType.ORDINAL)에 굴복하지 않으려 컨버터를 만들었다. (feat. 처음부터 @Enumerated(EnumType.STRING)으로 좀 해주지)
이제는 우아하게 종료시켜봐요
프로메테우스와 그라파나로 모니터링 시스템을 만들다고 한들, 뭔지는 알고 봅시다.
RestTemplate, WebClient 말고 OpenFeign, RestClient, HttpInterf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