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역행렬이면 정방행렬이다
V,W가 각각 n,m 차원이고 β,γ를 순서기저로 가지는 유한차원 벡터공간이라고 하자.
m×n 행렬 A가 가역행렬이라고 하자. Mm×n(F)와 L(V,W)은 동형사상이므로 A=[T]βγ인 T:V→W가 항상 존재한다. A=[T]βγ가 가역행렬이려면 T는 가역이어야 한다. T가 가역이고, V가 유한차원이라면 dim(V)=dim(W)에서 m=n을 얻는다.
따라서 임의의 행렬 A가 가역행렬이려면 A의 크기는 n×n, 즉 정방행렬이어야 한다.
정방행렬이어도 가역행렬이 아닐 수 있다
n×n 행렬 A가 있다고 하자. Mn×n(F)와 L(V,W)은 동형이므로 A=[T]βγ인 T:V→W가 항상 존재한다.
그러나 이 동형은 Mn×n(F)와 L(V,W) 사이의 동형이기 때문에, A에 대응하는 T가 가역임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만약 T가 가역이 아니라면 대응하는 A도 가역행렬이 아니다.
따라서 A가 정방행렬이더라도 A를 행렬표현으로 가지는 선형변환 T가 가역이 아니라면 A는 가역행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