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립일차방정식계

STATS·2023년 8월 15일

선형대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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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립일차방정식계 (선형계)

a11x1+...+a1n=b1a21x1+...+a2n=b2am1x1+...+amnxn=bma_{11}x_1 + ... + a_{1n} = b_1 \\ a_{21}x_1 + ... + a_{2n} = b_2 \\ \vdots \\ a_{m1}x_1 + ... + a_{mn}x_n = b_m

위와 같은 nn개의 미지수와 mm개의 방정식을 가지는 연립일차방정식계가 있을 때, 이를 행렬과 벡터의 곱을 이용해 아래와 같이 표현할 수 있다.

A=[a11a12a1na21a22a2nam1am2amn],x=[x1x2xn],b=[b1b2bm]Ax=bA = \left[ \begin{array}{cc} a_{11} & a_{12} &\cdots & a_{1n} \\ a_{21} & a_{22} & \cdots & a_{2n}\\ \vdots & \vdots & \vdots & \vdots \\ a_{m1} & a_{m2} & \cdots & a_{mn} \end{array} \right], x = \left[ \begin{array}{cc} x_{1} \\ x_{2} \\ \vdots \\ x_{n} \end{array} \right], b =\left[ \begin{array}{cc} b_{1} \\ b_{2} \\ \vdots \\ b_{m} \end{array} \right] \\ {} \\ \Rightarrow Ax =b

선형계의 해집합과 동차

Ax=bAx = b를 만족하는 해들의 집합 {sAs=b}\{s | As = b\}Ax=bAx =b의 해집합이라고 한다. 만약 해집합이 공집합이면 Ax=bAx = b의 해는 없고 선형계가 Inconsistent하다고 한다. 해집합이 공집합이 아니면 Ax=bAx = b를 만족하는 해는 존재하고, 선형계가 Consistent하다고 한다.

Ax=bAx = b에서 b=0b= 0인 경우를 동차방정식계(Homogeneous system)라고 한다. b0b \neq 0인 경우는 비동차방정식계라고 한다.

동차방정식계의 해집합

FF에서 nn개의 미지수와 mm개의 일차방정식으로 이루어진 선형계 Ax=0Ax = 0에 대해서

Ax=0Ax = 0의 해집합을 KK라고 하면 K=N(LA)K = N(L_A)이고, dim(K)=nrank(A)dim(K) = n-rank(A)이다.

증명)
N(LA)={xFnAx=0}=KN(L_A) = \{x \in F^n | Ax = 0\} = K이다. 따라서 KKFnF^n의 부분공간이다.
차원 정리에 의해 rank(LA)+Nullity(LA)=nrank(L_A) + Nullity(L_A) = n인데, dim(K)=dim(NA)=Nullity(LA)dim(K) = dim(N_A)= Nullity(L_A)이고 rank(LA)=rank(A)rank(L_A) = rank(A)이므로 dim(K)=nrank(A)dim(K) = n-rank(A)를 만족한다.

m < n이면 선형계 Ax=0Ax=0은 영벡터가 아닌 해를 가진다.

증명)
m<nm < n이면 rank(A)min(m,n)rank(A) \le min(m,n)에 의해서 rank(A)<nrank(A) < n이다. 따라서 nrank(A)=dim(K)>0n-rank(A) = dim(K) > 0이므로 KK는 영공간이 아니다.

동차방정식계의 해와 비동차방정식계의 해의 관계성

해가 존재하는 선형계 Ax=bAx = b의 해집합을 KK, Ax=0Ax= 0의 해집합을 KHK_H라고 표현하면

Ax=bAx = b의 임의의 해 sKs \in K에 대해 K={s}+KH={s+kkKH}K = \{s\} + K_H = \{s+k | k \in K_H\}이다.

증명)

  1. KK{s}+KH\{s\} + K_H의 부분집합임을 증명
    sKs \in K를 고정하자. 임의의 tKt \in K에 대해 As=b,At=bAs = b, At = b이므로 A(ts)=0tsKHA(t-s) = 0 \Rightarrow t-s \in K_H이다. 따라서 t=s+(ts)t = s + (t-s)이고 tsKHt-s \in K_H이므로 t{s}+KHt \in \{s\} + K_H이다.

  2. {s}+KH\{s\}+K_HKK의 부분집합임을 증명
    sKs \in K를 고정하자. 임의의 wKw \in K에 대해 적절한 uKHu \in K_H가 존재해서 w=s+uw = s + u를 만족한다. 이 때 Aw=A(s+u)=As+Au=b+0=bAw = A(s+u) = As+Au = b + 0 = b이므로 wKw \in K이다.

이 정리에 따르면 Ax=bAx = b의 임의의 해 ss를 고정했을 때, Ax=0Ax = 0의 해공간의 기저가 {w1,...,wp}\{w_1, ..., w_p\}이면 Ax=bAx = b의 해집합은 {kk=s+a1w1+...apwp}\{k|k = s + a_1w_1 + ... a_pw_p\}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를 Ax=0Ax = 0의 해공간을 ss만큼 평행이동시킨 것으로 이해할 수도 있다.

계수행렬의 가역성

nn개의 미지수와 nn개의 일차방정식으로 이루어진 Ax=bAx = b에 대해

행렬 AA가 가역이면 유일한 해 A1bA^{-1}b가 존재한다. 역으로 방정식의 해가 유일하면 행렬 AA는 가역이다.

증명)
AA가 가역일 때, Ax=bAx = b의 임의의 해를 ss라고 하자. As=bs=A1bAs = b \Rightarrow s = A^{-1}b가 성립하므로 AA가 가역일 때 Ax=bAx = b의 해는 유일하다.

Ax=bAx = b의 유일한 해 tt가 존재한다고 하자. 그리고 Ax=0Ax = 0을 만족하는 임의의 해를 uu라고 하자. At=bAt = b, Au=0Au = 0에서 A(t+u)=bA(t + u) = b를 얻는다. 그런데 Ax=bAx = b의 해는 tt로 유일하므로 t+u=tt + u = t에서 u=0u = 0이다.

따라서 Ax=0Ax = 0의 해 공간 \equiv N(LA)={0}N(L_A) = \{0\}이므로 LAL_A는 단사이고, LA:FnFnL_A : F^n \rightarrow F^n이므로 LAL_A는 가역이다. 따라서 AA도 가역이다.

해의 존재성 판별

선형계 Ax=bAx = b의 해가 존재함 \Leftrightarrow rank(A)=rank(Ab)rank(A) = rank(A|b)

증명)
Ax=bAx = b의 해가 존재한다는 것은 bR(LA)b \in R(L_A)와 동치다. 그리고 R(LA)=span({a1,a2,...,an})R(L_A) = span(\{a_1, a_2, ..., a_n\})이기 때문에 이는 bspan({a1,...,an})b \in span(\{a_1, ..., a_n\})과 동치다.

그리고 bspan({a1,...,an})span({a1,...,an})=span({a1,...,an,b})b \in span(\{a_1, ..., a_n\}) \Leftrightarrow span(\{a_1, ..., a_n\}) = span(\{a_1, ..., a_n, b\})이고 두 벡터공간의 차원이 같으므로 이는 rank(A)=rank(Ab)rank(A) = rank(A|b)와 동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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