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딱 10분 전에 무엇을 더 후회할 것 같은가.."내가....했었으면....해서....할수도 있었을 텐데...."100세에 죽는다면, 겨우 25살, 4분의 1을 살고 늙었다고 한탄하는 어설픈 너에게뭐라고 지껄일텐가요. 왜 임용이 널널할 때, 합격률이 90퍼에 수렴할
"벌써 9월이야..? 가을..? 한 것도 없는데...."이러다 죽겠다, 싶으니 평소 한번쯤 관심있었던 것을 '재미로나마' 해 보았다. 정말 누가 '요즘 뭐해?' 라고 물어보면 '아 그냥 재미로~해' 나 '손으로 똥을 싸' 라고 말하던 올해 상반기. 일명 쓸데는 딱히
“NOTHING IN LIFE IS TO BE FEARED, IT IS ONLY TO BE UNDERSTOOD. NOW IS THE TIME TO UNDERSTAND MORE, SO THAT WE MAY FEAR LESS.” 삶에서 두려워할 것 이란 없다. 단지 이해가
프젝 중 징징대기 아니....교육 전공하는 사람 입장에서.. 학습자의 수준에 비해 학습 수준이 너무 높으면 근접 발달 영역이 확장되기는 커녕... 결과론적으로 비효율적일 수 밖에 없는데...나는 구구단하고 있는데...캘큘러스 공부해야하는 기분이다..난 이이사 사오 이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