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만 다루는 사람은 되지 않을래, UI UX디자인에대한 나의 생각

피그마 포토샵 XD.. 등등 다양한 툴을 다루는 것도
중요하지만 본질을 다루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다.
사용자경험 디자인의 uiux의 본질은 나의 디자인 솔루션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근본 있는 디자인을 하자!

이 아이콘은 여기에 왜 넣었고 이 폰트는 왜 적용했는가? 컬러는 왜? 이 작은 요소들 하나하나 까지도 설명을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 충분한 리서치를 토대로 근본이 있어야한다.

누구나 일상에서 이 본질에 대해 체험하고 있다.

사람이라면 삶에서 문제를 직면했을 때 어떻게 해결할지 모색하는 것은 일상이다.
(예를들어 인터넷 쇼핑을 할 때 더 좋은 물건을 고르기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할 때)

그렇게 우리는 일상에서도 솔루션을 생각하고 이것이 좋은 솔루션인지 고민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렇게 uiux디자인은 심미적인 것을 고려하는 것이 아닌 정략적 데이터를 통한 리서치를 거쳐 사용자를 고려하는 것이다.

UXUI 디자인은 그 본질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 하면 참 좋은 거 같다. 자신의 솔루션을 검증하는 것이 몸에 밴 사람.

마치며

UIUX 작업 시 필요할 경우 영상 작업을 배우고 있는 나를 발견하기도 한다.
단지, 좋은 목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비즈니스 목적지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 아닐까?
그리고 서로의 '노력하는 삶'의 과정에 함께 있다는 것을 알면 이게 그저 나의 열정과는 무관한 일이라 생각하지않고 열심히 일할 수 있게 되는 듯하다. 지난 경험상, 결국은 모든 것이 도움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