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서로의 대시보드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시보드를 진행하며 서로 몰랐던 부분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페어분의 대시보드에는 ARPPU라는 가입자당 평균 매출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좋은 지표라고 느껴졌다.
또한 각 스코어카드에 전월 대비 증감 퍼센티지가 포함되어 있어 현재 비지니스의 퍼포먼스를 확인하기 좋다고 느껴졌다.
또한 구독자순, 매출순 기간 내 상위 강좌를 확인할 수 있는 테이블이 존재하여 강좌 단위의 세밀한 퍼포먼스 파악이 가능해보였다.
전반적으로 이번 프로젝트는 가용 데이터가 적어서 시각화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고 느꼈지만
만약 다음 프로젝트에서 가용 데이터가 늘어난다면 그 만큼 선정 가능한 지표가 늘어나기에
어느 정도로 세밀한 분석을 다룰 것인지,
그리고 어떤 KPI를 설정하여 대시보드에 담을 것인지 결정하는 것이
대시보드 시각화의 관건이라고 생각된다.
아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제작한 대시보드이다.
https://datastudio.google.com/reporting/01d7a26e-3236-4ded-94df-cc6dcdc93c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