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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iner/presentational pattern]
react에서 사용하는 유명한 패턴으로는 container/presentational 패턴과 atomic 패턴이 있다.
나는 container/presentational 패턴을 사용했다.
소스코드를 아주 작은 컴포넌트 단위로 먼저 쪼개는 방법이다.
(컴포넌트의 중복을 최소화 하기 위함)
가장 작은 컴포넌트 단위를 원자(Atoms)로 설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상위 컴포넌트를 만들어 코드 재사용을 최대화하는 방법론이다.
총 5개의 폴더 구조로 이루어지며, 각각 화학의 원리를 이용하여 만든다.
Good
프로젝트 시작부터 체계적인 UI적 설계가 가능해지고, 디자이너와의 협업에 유리해질 수 있다.
각각의 컴포넌트의 계층 구조를 판단하기도 쉽고 알아보는 것도 쉽다.
디렉토리명이 A, M, O, T로 영어 순서에 맞아서 아래 디렉터리로 갈수록 상위 컴포넌트가 되어 시각적으로 직관적이다.
Bad
프로젝트 시작부터 UI를 디자이너와 함께 전체적으로 설계해야해서 실제 개발 준비까지 걸리는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
컴포넌트 간 의존성과 복잡도가 생각보다 까다로울 수 있다.
기획상 잦은 변화가 누적되면서 각각을 구성하는 컴포넌트가 많아지면 각 원자 컴포넌트가 어떤 기능을 하는지 명확히 구분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