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Project - 8 2차프로젝트 CLASS101

이동근·2021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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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프로젝트가 끝이나고 2차 클론코딩 프로젝트가 시작 되었다. 이번에 할 클론코딩 홈페이지는'class 101'이다.

팀명 소개

우선 처음으로 팀명을 CLASS 404(NOT FOUND)로 정했다. 404라고 하면 개발자라고 하면 NOT FOUND라고 해서 오류로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팀은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팀 너무 좋은 팀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404를 사용해 CLASS 404로 정했다.

홈페이지 소개

class 101은 1차 클론코딩으로 했던 와디즈와는 살짝은 다르다. 클래스 101은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터에게서 공예, 미술, 작곡, 요리, 창업 등 여러 활동을 영상으로 배울수 있게 돕는 서비스 이다. 수강을 신청하는 고객들에게는 준비물도 함께 보내드리고 있다.

https://class101.net/

홈페이지를 둘러본 결과 와디즈보다 더욱 내용이 많고 카테고리 내용도 많다. 그리고 특이한 점은 클래스를 신청하는 단계이다.

이런식으로 여러개의 클래스를 한번에 구매할 수 있는게 아니라 오직 한개의 클래스만을 구매할 수 있었다. 타 홈페이지에서 구매를 하기 위해서는 MTM의 관계를 하면되지만 CLASS 101은 ONE TO MANY로 구현하면 되었다.

그리고 보시다 시피 구매를 하게 되면 홈페이지의 모습이 핸드폰의 UI형태처럼 바뀌는 특이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프로젝트의 방향

'CLASS 101'을 클론코딩을 하는데 있어 처음에는 user 입장에서 클론코딩을 하려해 한 개의 구매를 바탕으로 하는 work cicle을 하려고 했다. 하지만 멘토님의 조언도 있고, 기존의 wadiz에서 한 경험도 있어서 이번에는 creater의 위치에서 클론코딩을 하도록 방향을 잡았다.

크리에터의 등록


크리에이터의 선택을 누르게 되면

이런식으로 넘어가게 되고, 수요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기본 정보를 입력할 수 있게 되어있다.


이런식으로 크리에이터의 기본 정보와 썸네일을 기입할 수 있는 창이 있다.

Product image를 넣는 창

요악

소개

구성은 이렇게 되어있다. 하지만 백엔드의 인원은 4명이고 프론트의 인원이 3명으로 프론트 희귀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터라 우리의 입장만을 고수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수요조사 시작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협의를 통해 단계를 줄일 예정이다.

메인페이지

와디즈 때와 비슷하게 여러 정보들이 있는 메인페이지를 하는 것보단 여러 클래스들이 모여 있는 category에서 하게 되었다.

Aquery

멘토님들과 Planning meeting 후에 데이터베이스 모델링을 시작했다.

1. brand 부분

처음에는 menu 인줄 알았으나, 수요조사 하는 부분에서 brand라고 해서 이름을 했다.

2. category 부분


브랜드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나오는 category부분

3. 상품 부분

3-1 상품 상세 페이지- 상품 이미지, title

3-2 상품 상세 페이지 - 가격, 스토리, 좋아요, 상품의 설명

4. 결제 - 프로모션부분


우선 이정도롤 해서 query문을 작성했다. 2차 프로젝트가 어떻게 어디까지 진행이 될지 모르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확장성을 고려해서 데이터베이스 모델링을 했다.


aqu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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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1cm 자라는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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