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코드 두 번째 달이 시작이 되고 클론 코딩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알게되는 프로젝트 팀과 배정된 클론코딩 홈페이지!!! 나는 와디즈 홈페이지 클론 코딩을 하게 되었다.크라우드 펀딩 홈페이지로서 원하는 물건을 바로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물건을 내가 돈을 주고 펀딩
프로젝트 2일차 오늘은 위코드 오프라인 첫날 처럼 눈이 흩날렸다. 진짜 집에서 이불뒤집어 쓰고 전기장판 키고 있고 싶었지만 그럴수 없었다. 오늘은 반드시 Aquery 모델링을 마무리하고, models.py의 작성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오전 - 모델링의 수정!
프로젝트 3일차 어제 마무리 작업을 해놓은 models.py를 보고 오늘은 merge를 받고 View작업으로 넘어가는 듯해보였다... 하지만 수정의 수정의 수정을 거치게 되었고 하루종일 aquery와, models.py의 수정이 이루어 지게 되었다.models.py의
프로젝트4일차 드디어 View 작성의 시작어제부로 models.py를 merge를 받게 되었고, 이제 View와 CSV파일을 시작 할 수 있었다.! 크게 purchase, Signup, signin, product로 분류, purchase에 한명, signin/sign
모델링이 끝난 이후, csv 작업과, 본격적인 View작업이 시작 되니.... 먼가 바쁘고 시간이 정신없이 지나간것 같다. 머 하나 한것 같은 데 일요일이 끝이 났다. 내일 이면 중간 발표인데금요일의 목표는 csv파일의 완성과, db_unloader를 완성 시키는 것이
프로젝트 종료 D-1 여태까지 사용했던 코드와 주요한 내용들을 정리 해보려고 합니다. 쿼리스트링 url 주소를 보면 url.py에서 지정해준 경로 말고 뒤에 ?keyword=&endYn=ALL&order=recommend 적혀져 있는 것을 볼 수있는데 이 부분이
대망의 1차 프로젝트 발표 2주간의 여정이 마무리 되는 날이 되었다 와디즈를 클론코딩하면서 모델링 한게 어제 같은데 정신차리니까 1차 프로젝트가 끝이 났다. 3시의 프로젝트 ppt 발표 였지만 끝나지 않았다. 발표 당일인데도 아직 우리가 각각 만든 코드가 git에서
1차 Project 회고 기업소개 - Wadiz 와디즈는 2012년에 출범한 클라우드 펀딩 사이트 입니다. 안전한 투자를 위해 규모 있는 기성 기업만을 선택한다면 사회에 새로운 변화가 생기기는 어렵다. 이런 스타트업 생태계를 관찰한 와디즈는 자금난으로 좌절하는 기업에
1차 프로젝트가 끝이나고 2차 클론코딩 프로젝트가 시작 되었다. 이번에 할 클론코딩 홈페이지는'class 101'이다. 팀명 소개 우선 처음으로 팀명을 CLASS 404(NOT FOUND)로 정했다. 404라고 하면 개발자라고 하면 NOT FOUND라고 해서 오류로 알
Class101 홈페이지의 클론코딩을 위한 modeling이 완료가 되고 merge가 되었다. 1차 project때 보다는 modeling이 수월하게 이루어 졌던 것 같다. 1\. merge 대신 git rebase를 사용해서 commit 관리하기 2\. Interg
다양한 분야의 Class를 누구나 참여할수있고, 만들 수 있는 Class101의 클론코딩이 마침내 끝이 났다. 한 달간 2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외적이나, 내적으로 많은 성장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1차때 Wadiz 클론코딩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Class101
챗봇 만들기 - 계획 수립 및 Flowchart 고민하기 1. 어떤 주제로 chatbot을 만들 것인가? 우선 저번에 이야기 했던 두 개의 주제 중 영화관 영화 예매 대행 chatbot 배달업체 대행 chatbot 중 선택한 내용은 영화관 예매를 도와주는 대행 cha
messenger에서 사용자가 메세지를 전송했을때, 우선 Facebook 서버가 메세지 앱이 호스팅 되는 비즈니스 서버의 URL로 Webhook을 전송합니다. 앱은 보내기 API를 사용해서 Messenger에 있는 해당 사용자에게 응답을 할 수 있습니다.develop
레이어드 아키텍처 형식으로 개발하기 위해 인터넷도 찾아보고 자료를 찾아가면서 VIEW, SERVICE, MODLE 의 구조로 혼자 만들어 봤지만 멘토님과 완전히 잘못 됬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잘못된 점 처음 생각에 FLASK_APP을 View에 있는 파일로 실행을
django는 migration 파일들을 모두 스스로 만들어 주지만, flask로 chatbot을 만들때 따로 테이블을 만들어 주지 않기 때문에 yoyo database migration을 통해 만들어 줘야 한다. yoyo 설치 >pip install yoyo M
초기세팅과, 페이스북, db연결 까지 모두 끝냈으니 이제 실제로 구현이 되는 로직을 짜기 시작했다.영화 순위를 입력하게 되면 현재 극장에서 인기가 있는 TOP10을 가져오기 위해 영화진흥 위원회 API를 가져와서 사용을 했다.여러 API들을 제공하고 있는 사이트로서 우
이제 현재 위치에 따른 주변을 검색해 가장 가까운영화관이 어디인지 사용자에게 전달을 해주고 었다. (영화관은 CGV로 한정했다.) 현재 나의 위치 검색 내 주변의 영화관을 검색하기 위해서는 우선 내가 현재 지금 어디인지를 알아야 했다. googling을 통해 찾아
Placeb API 를 사용해서 현재 지금 위치 주변에 있는 CGV를 찾을 수 있었다. 이번 단계는 주변에 있는 CGV 중 선택을 하게 되면 그날의 영화제목과 영화시간을 얻기 위해 '크롤링'을 해보려고 한다.이 페이지를 크롤링 할 예정이다 우선 URL을 보게 되면htt
저번 단계 까지 해서 내가 원하는 영화관의 영화제목별 시간까지 모두 완성을 했다.단순한 큰 FLOW는 완성을 하다보니 단순하게 사용자와 원하는 대답들만들 얻을 수 있으면 여기서 완성시킬 수 있었다.하.지.만Chatbot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우리가 원하는 대로 답변을 항
Facebookmessenger를 이용해서 chatbot 만들기21.03.21 ~ 21.04.06FlaskPythonFacebook messenger ApiGeolocation ApiPlace ApiBeautiful soupGit & GithubLayered Arc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