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시간 - 9:00
🌕 마감시간 - 24:00
❌ 아 1시전엔 자야하는데 너무 습관을 들여버렸다ㅠㅠ 오늘은 꼭 12시에 누워야지... 오전에 너무 피곤해서 공부가 안된다,,
이전에는 그냥 거부감만 들었던 것들, 익숙치 않아서 새로운 것들을 받아들이기가
어렵게만 느껴져서 그냥 알려주면 그때만 쓰고 땡-이었는데
이제는 새로 알아서 담아두는 것에 대해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니....🤭
오늘은 또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다.
요즘은 빅데이터때문인지 내가 사용하는 브라우저에서 쇼핑을 하게 되면
다른 사이트에서 광고로 내가 봤던 물품들이 나오는 것을 종종 보게 되는데
그런 기록들을 남기지 않는 방법인 것 같다.
내 github내에 organization이 private로 설정이 되어있어서
보여지지 않는 것을 알게 되었고
권한을 public으로 바꾼 후 확인하기 위해
시크릿모드로 내 github를 확인해보기로 했다.
리서치 해보니 방법은 간단했다.
크롬 페이지에서 ⌘ + ⇧ + n
을 통해서 들어갈 수 있었다.
내 인터넷 기록이 남지 않는다니,,, 공공장소?에서 사용할 때
유용하게 써먹어봐야겠다.😎
1차로 작성했던 이력서.
사실 내 맘에 전혀 들지 않는 모양새이긴 했다... 진지하게 작성해서 보낸거긴 하지만
뭔가 아 이건 아닌거같은데...
라는 생각을 하면서 보냈던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이번 수정작업에서는 틀을 완전히 바꿔야 될 것 같다.
내가 가진 소스들을 우선 나열해보고
이 소스들만으로도 한눈에 띌 수 있도록 이력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아직도 어려운 느낌이 들어서
https://www.pinterest.co.kr/search/pins/?q=resume&rs=typed&term_meta[]=resume%7Ctyped
여길 참고해서 좀 독특한 이력서를 만들어봐야겠다.
나는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한 것 같으니
꼼수라도 부려봐야지..!
오늘은 말 많음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