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관리

☀️ 기상시간 - 7:00
🌕 마감시간 - 24:00
❌ 저녁을 먹은 후 부모님이 운동을 나가실 때 편하게 거실에서 운동중. 운동시간은 제외한다 해도 저녁시간에 작업을 하질 못한다ㅠㅠ 고로 하루 작업시간이 너무 짧다.

💻 오늘 배운 것

◉ react-native에서 styled-components 사용하기

제대로 배우지 않고 이것저것 리서치 하면서 배웠더니 몰랐던 사실.
react-native에서도 styled-components를 사용할 수 있따는 사실..!
ethan이 StyleSheet보다 styled-components를 쓰면 좋겠다는 피드백을 주어서
뚜둥겨봤더니... $ yarn add styled-components를 통해
추가를 하니까 바로 적용이 되었다.

그리고 이전에 View, Text등의 태그를 쓰기 위해서는
import 작업이 필요했는데,
스타일지정을 위해서 입력하면 되니, import를 따로 해줄 필요가 없었다!

import React from 'react';
import styled from 'styled-components';
...

<Container>
  <Content>
  	<Input />
  </Content>
</Container>
...
const Container = styled.View`
	display: flex;
	align-items: center;
`;
const Content = styled.Text`
	font-size: 20px;
`;
const Input = styled.TextInput`
	justify-content: center;
`;

◉ 추가기능 에러 해결시도..

Header에 넣어둔 add 버튼을 클릭하게 되면
기존에 입력되어있던 할일 목록들이 전부 사라지고,
input 창에 내용을 입력 후 엔터를 누르면
에러 창이 뜨는데

이렇게 concat을 인식을 못한다.
아직 해결 시도는 해보지 못했지만, 내 생각으로는 왠지
<FlatList>태그 안에 concat을 넣은게 잘못됬나 싶다...
원래 저 태그의 기능이 리스트를 나열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내일은 moon이 말했던 것 처럼 <ScrollView>를 써볼까 한다.

오늘의 나는❓

1. 엄마가 시골 가신 후 첫 아침! 뭔가 어제 밤에 잠들기 전에 '일찍 꼭 일어나자'라는 생각을 해서 그런건지, 알람 음악을 바꿔서인지... 눈이 팍 떠졌다 아빠보다 빨리..!ㅋㅋㅋ그래서 다행히 아침도 샌드위치🥪 만들어드렸당ㅎㅎㅎ
2. 역시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오전시간이 참 길다. 그래서 아침 요가도 했다. 🧘🏻‍♀️
   요 며칠 꾸준히 운동을 했더니 몸이 좀 가벼워지는 것 같다. 몸이 건강해야 정신도 챙길 수 있다. 꾸준히 운동을 이어가야지! 오늘도 성공!
3. 벌써 7월도 끝나가는구나. 내 27살의 시간이 정말 빨리, 한게 없이 지나가 버리는 것 같지만 생각을 달리하면 내겐 터닝포인트의 시간이 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직 끝나지 않은 치료나 취업들이 남아있지만... 멘탈 잘 챙겨서 하나씩 해결하다 보면 해내겠지?
4. 이제 피부 컨디션도 엄청 나쁜 수준에서 벗어났고, ( 아직도 울적할정도는 벗어나지 못했지만... 자꾸 되돌이표 인 것 같아서ㅠㅠ) 이제는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컨디션이 됬으니 열심히 해야하는데 자꾸 다른것에 정신을 뺏기는 것 같다. 정신차려 🤦🏻‍♀️
5. 누군가의 아픔을 듣고, 문제해결을 해주지는 절대 못하겠지만, 위로할 수 있는 말들을 잘 해내고 싶다. 책좀 읽어야 하는데 참 .. 해야할건 많은데 쓸 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진다.

내일의 나는❗️

1. 내일도 일찍 일어나기 도전. 그래도 운동을 했더니 개운하게 일어난다. 그러니 내일도 잘 일어나서 아빠 아침 챙겨드리고, 요가하기!
2. 내일도 밥 잘 챙겨먹고, 제 시간에 책상에 앉아서 작업 시작하기.
3. 물 많이 마시기. 물도 마시고 땀도 흘렸더니 피부가 좋아지기 시작. 낼도 도전!
4. 내일은 클로이팅 운동 쉬는날이다~! 과격한 운동 말고 걷기 운동을 해야겠다.
5. 이번주 내에는 투두리스트를 완성해야한다. 어서 완성시키고 기능들을 익히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6. 작업이 하기 싫어질 때 새로 들어갈 프로젝트 스케치를 그려봐야겠다. 혼자 하는 작업이 아니지만 우선 내 아이디어를 녹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