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시간 - 8:30
🌕 마감시간 - 23:30
역시나 새로운 기능을 넣는 작업이 어려운 것 같다ㅠㅠ
그래서 다른 분들의 작업들을 찾아보면서 기능을 추가하기로 했다.
그리고, 생각보다 앨범이나 캘린더 기능을 구현한다는게 우리에겐 좀 어려움이 커서
마지막에 넣었던 Letter
탭은 아예 없애기로 했다,,,
그리고 있어봤자 편지 많이 안쓸게 분명하니까....ㅎ
요며칠동안 캘린더 작업에만 메달려서 스트레스 받다가
오늘 무심코 Main page를 보게 되었는데 stack부분이 너무 부자연스러웠다.
배경을 채워줘도 경계선이 보여서 리서치해보니
screenOptions
에서 배경색이나 글자색을 투명으로 바꿔줄게 아니라
아예 숨겨주는 속성이 있었따.... 이제서야 알게되다니ㅠㅠ
headerShown : false
를 입력해주니 깔끔하게 stack부분이 사라져버렸다
ㅎㅎㅎㅎㅎ 그래서 날짜 위치나 이미지 위치 조정해서 다듬기!
기능을 넣기 위해서 리서치를 하던 도중,
눈에 띄는건 좀 더 깔끔해보이는 스타일링들,,,ㅠㅠ
사실 기능부분을 자꾸 외면하려는 내 모습때문에ㅋㅋㅋㅋ그런 부분이 더 눈에 들어왔겠지만..?
그래서 기존엔 날짜에 좀 집중이 되었다면,
일정부분만 배경색을 흰색으로 바꿔서 눈에띄게 만들어주었다.
이력서를 만든 이후로 다른 작업들을 여러개 해두었으니
이력서에 반영해야 하는 시기가 온 것 같아서 조금씩 수정작업을 하기로 했다.
처음 기획했던대로 master 브랜치를 나타내주면서 가지가 뻗어가듯
작업을 보여주는게 좋은 생각인 것 같은데,
뭔가 아직도 약간 조잡해보이고 지져분해보여서 틀 수정도 들어가야 할 것 같다..
브랜치가 너무 얇아서 그런지 애매하게 여백도 많이 남고,
연결되는 부분도 딱히 눈에 띄게 보이지가 않아서
굵직굵직하게 바꾸고, 내용들도 간결하게 넣는걸로 바꿔야겠다.
그리고 react작업분과 react-native작업분을 구분할 수 있는 것도
생각을 좀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