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져다 쓰면 되지, 왜 머리 아프게 무슨 정렬, 무슨 정렬.. 다 배우는 걸까?
카이사르, 나폴레옹, 손자, 제갈량... 전쟁의 고수들은 모두 이 전략을 사용해서 엄청난 전과를 거뒀다. 이 전략은 알고리즘에서도 엄청난 효과를 발휘한다.
우연에 맡기는 전략이 무언가를 선택하는 전략보다 나을 수 있을까?
어떻게 자료를 구조화했는지에 따라서, 알고리즘의 효율은 극적으로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