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https://www.sammobile.com/opinion/samsung-rescues-google-once-again-by-using-wear-for-smartwatches/
삼성은 새로운 스마트워치에 도입되는 Wear OS를 위해 기존 타이젠 대신 구글과 재협력하게 된다.
- 삼성은 첫 스마트워치 OS 때 안드로이드를 사용했다.
- 2014년부터 타이젠으로 바꿨다.
두 업체의 협력은 서로 부족한 점을 매꿔주는 win-win 관계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 삼성은 매년 수백만 개의 스마트워치를 판매했지만, 앱 분야에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 반면 구글은 부실한 하드웨어로 스마트워치에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임베디드 시스템 공학자를 지망하는 컴퓨터공학+전자공학 복수전공 학부생입니다. 타인의 피드백을 수용하고 숙고하고 대응하며 자극과 반응 사이의 간격을 늘리며 스스로 반응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주도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 저의 20대의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