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AI

블로그 글을 쓴 후에는 문장을 다듬습니다. 나혼자 보려고 쓰는 글도 퇴고하지만, 공개되는 글은 더 신경 씁니다. 문장 다듬기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문장 스타일이 다릅니다. 맞다 아니다, 좋다 싫다를 가리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2016년부터 구글 드라이브에 파일을 저장하고 있었습니다. 해당 데이터를 클로드 코드를 이용하여 데이터 분석 하였습니다.구글 드라이브에 언제인지도 모르게 나의 데이터를 많이 쌓아 두고 있음쌓아만 두고 활용은 못함재활용이 안되어 쓰레기가 되는 듯한 느낌구글 드라이브 내

오늘 내가 만든 문서를 기반으로 회고하는 걸 편하게 풍부하게 하고 싶다.오늘 내가 만들거나 수정한 문서들클로드 코드이전에도 썼는데 저는 오늘 제가 작성한 문서를 보면서 회고 합니다. 어떤 문서를 만들었는지 돌아보며 아, 내가 오늘 이런일을 했구나 돌아봅니다. 다시 보면

문제젠스파크로 발표 자료를 만들었는데, 수정하기 위해서는 크레딧이 많이 들고, 이미지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시키지 않았는데, 임의로 내용을 추가하는 것도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았습니다. 하나의 페이지에 하나의 메시지만 나타내도록 요청한 것은 잘 따라해서

앞에서 밝혔는데, 저는 2006년부터 개인 메모 + 업무 관련 글을 뜨문뜨문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했습니다. 이 기록을 구글 클라우드를 이용해서 마크다운 형식으로 변경하고 이를 CLI 기반 클로드 코드, codex, gemini cli를 이용해서 연간 회고 글을 작성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