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Log] 22.06

👻·2022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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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6.04 빅대디

친한 친구랑 동네 근처에서 간단하게 맥주한잔!

📌 22.06.04 삼겹살

울산에서 일하고 있는 친구가 대구에 왔다.
고기 겸 술, 2차로 술..

📌 22.06.09 동촌유원지

동촌유원지에 있는 봄, 가을 한정 핫플인 크라운 호프
밖에서 먹을 수 있어서 낭만있다. 날씨 좋을 때 자주온다.
고등학교 친구에게 좋지 않은 일이 있어 달래줄 겸 모인 자리다.

2차는 친구 언니네 가게

3차는 국밥과 이름 모를 고기..? 근데 진짜 맛있었당..
2시인가 까지 마시고 다음 날 출근 때 힘들었던 기억이나네.. :(

📌 22.06.15 빅대디

이번 달만 두번 째 빅대디..ㅋㅋ
치킨이 싸고 맛있고 간단하게 먹기 제일 좋은듯!

2차로는 처음 가는 전집에 갔다.
이 날 6명이 시킨 전은 8장이였다.
맛있었어..

📌 22.06.17 회사 워크숍

간만에 워크숍을 빙자한 놀러가서 술먹는 날이다.
이번에 가는건 다른 부서 사람들도 여러 명 끼워서 갔다.
대략 10~15명쯤 됬었던 것 같다.


크크 고기는 언제나 옳다.
사진이 이거뿐이다.
해가 지지 않은 저 순간 이후로 3시까지 술마셨다.
부장님이 이것 저것 많이 준비해오셔서 뭐 먹은게 많은데 기억이안나..


6월은 진짜 약속이 많았던 것 같다.
첫주 부터 술약속에 캠핑에 생일에..
상당히 바쁜 한 달이였다.
내 간아, 폐야.. 미안해.. 주인 잘못만난 네 잘못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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