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 Life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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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 Osaka
지금은 2024년 7월..작년 한해가 너무 빨리 지나갔더라 생각했는데올해도 벌써 반년이 더 지났다🥹매 순간의 추억을 남기고 싶지만, 게으른 나는 매 달 추억을 남기기는 힘들 것 같다.앞으로는 분기별으로라도 남겨야겠다.귀찮다는 것 보다는 단순히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24년 상반기의 로그를 남기지만 이미 10월 중순이 지나가고 있다.한 해가 빠르다는 이유로 분기의 기록을 남기고자 했다.하지만 반기조차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무언가 하고자 하는 것은 생에 한 번도 없었지만 점차 많아지고 있지만,마음만 앞설 뿐 이룬 것은 하나 없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