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 LifeLog
2022.05 LifeLog
2022.05 LifeLog
2022.05 LifeLog
2022.06 LifeLog
2022.06 LifeLog
Birthday
2022.07 LifeLog
2022.08 LifeLog
2022.09 LifeLog
2022.10 LifeLog
2022.10 LifeLog
2022.11 Osaka
지금은 2024년 7월..작년 한해가 너무 빨리 지나갔더라 생각했는데올해도 벌써 반년이 더 지났다🥹매 순간의 추억을 남기고 싶지만, 게으른 나는 매 달 추억을 남기기는 힘들 것 같다.앞으로는 분기별으로라도 남겨야겠다.귀찮다는 것 보다는 단순히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24년 상반기의 로그를 남기지만 이미 10월 중순이 지나가고 있다.한 해가 빠르다는 이유로 분기의 기록을 남기고자 했다.하지만 반기조차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무언가 하고자 하는 것은 생에 한 번도 없었지만 점차 많아지고 있지만,마음만 앞설 뿐 이룬 것은 하나 없는 한
2024년이 저물었다.흔들리고 지쳤던 순간이 많았지만, 그 모든 시간을 지나오며 배운 것들이 있다.버텨온 나 자신을 떠올리면, 비록 완벽하지는 않았어도 대견한 마음이 든다.그러나 여전히 이루지 못한 일들이 마음 한편에 남아 있다.힘들다는 이유로 미뤘던 목표들,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