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세미 프로젝트도 사실 제대로 마무리 되지 않은 채 곧 바로 파이널 프로젝트에 들어가게 되었다. 이번 파이널은 일지를 이렇게 기록해서 이걸 바탕으로 회고록을 쓸 예정이라 막 예쁘게 보기 좋게 적을 계획은 없다.시작은 이번 주 월요일부터였으나 우리 조는 금요일 오후에
본래 병원 그룹웨어로 정했으나 DB를 짜기 위해서는 전공 지식과 업무에 관한 지식이 굉장히 필요하다는걸 알게 되었다... 생각보다 일반 회사 업무와 전혀 다른 페이지 설계도 필요하여 결국 일반 회사 그룹웨어로 노선을 틀었다. 다행히도 조원 중 한 명을 제외하고는 다 그
이라고 할게 사실 없다.아니? 있다.내가 맡은 메일 부분의 서버 생성 등을 깨달았기때문이다.생전 처음 보는 apache james, thunderbird, mysql등의 사용법을 이제는 거의 익히긴했다.처음에 메일 송수신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전혀 감을 못 잡아서 이틀
사실 프로젝트가 끝난지 일주일이 조금 더 지났다. 벨로그에 공부도 좋지만 리프레쉬 할 겸 프로젝트 회고를 쓰며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 처음에는 전체 줄거리, 그 다음에는 내가 잘한 점, 못한 점을 작성할 계획이다.처음 파이널 프로젝트를 들어갈 때 우리는 이미
생각보다 어려웠던 메일의 벽이라니 메일을 맡을 때 아무리 그래도 내가 못 하는건 아니겠지 라는 생각이었는데 메일에 대한 정보를 모으는데만 일주일 정도 걸렸던 것 같다. 서버를 만들어야 하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그 서버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서버를 만들고 어떻게
주소록 ㅎㅎ.. 뷰 페이지를 거의 이전 기수의 프로젝트를 복사했다. 물론 그대로 쓴 것이 아니다. 그대로 쓸 수 없었다. 강사님이 달라서 하는 스타일도 아예 달랐고 자신이 따로 공부한건지 배운 적 없는 것들이 많이 들어가 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주소록이 거의 다 A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