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이범규대표님의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다. 광고나 녹화된 영상으로만 뵙던 분을 라이브로 만나뵈니 꼭 연예인을 만난 기분이었다.전날 설레는 마음 때문에 이른 잠에 들지 못해 첫 날부터 정신이 그닥 맑진 않았지만 또 이범규 대표님의 이야기들 덕분에 열정이 끓어 올라
팀원들과 현재까지의 프로젝트를 깃에 푸시를 하려는데 팀원들 모두 오류가 발생했다. 각자의 브랜치에 커밋까지는 성공했지만 도무지 이유를 알 수가 없었다.이전 퍼블리셔로 실무를 하던 때 Github Desktop, Sourcetree 모두 사용했던 경험이 있었음에도 원인을
매일 작성하려했지만 프로젝트 일정 맞추기 급급해 프로젝트가 끝나고서야 포스팅 하게 되었다.4일이라는 시간동안 나를 포함하여 4명의 팀원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여태껏 퍼블리셔로써만 참여 해봤지 내 인생 첫 백엔드 프로젝트였다!예상보다 더 미흡했다..조금 더 백엔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