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등 행렬 (Identity matrix)
선형 변환의 결과가 변함없는 행렬
I=[1001]
역행렬
선형 변환된 결과를 거꾸로 돌려주는 선형 변환
변형전 행렬과 역행렬을 곱할 시 항등 행렬이 나온다.
행렬식 (Determinant)
행렬식을 통하여 역행렬이 존재하는지 파악할 수 있으며, 역행렬을 구할 수 있음
행렬 A=[acbd]가 있을 때
ad - bc != 0 이면 역행렬 존재
이유
2x + y = 5, x + 0.5y = 4 일 때 연립방정식의 해가 존재 하지 않음
=> 두 함수의 기울기가 동일
[2110.5]를 곱하게 되면 기저가 1개로 변하며 (5,4)를 가질 수 없게 됨
=> 1차원에서 2차원으로 가는 역행렬이 존재할 수 없음
ad - bc는 기저 변환 시 생기는 평행사변형의 넓이를 의미
역행렬의 활용
연립방정식의 해를 구할 때 사용 가능
임의의 정방행렬의 역행렬을 구할 때 보통 사용하는 방법
가우스 소거법
크라메르 공식
크기 행렬의 역행렬
×[a00b]
=>
×[1/a001/b]
곱해준만큼 나눠주면 된다.
밀기 행렬의 역행렬
×[10a1]
=>
×[10−a1]
밀었던만큼 다시 반대로 밀면 된다.
임의의 θ 만큼 회전 행렬의 역행렬
×[cosθsinθ−sinθcosθ]
=>
×[cos(−θ)sin(−θ)−sin(−θ)cos(−θ)]
회전한만큼 반대 방향으로 회전시키면 된다.
=>
×[cosθ−sinθsinθcosθ]
(cos은 y축 대칭이기 때문에 -θ와 θ 시의 값이 동일)
회전 행렬과 역행렬은 전치 관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