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코딩을 배우다

Christy·2020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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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의 기술연마를 위해!
Go for it!!

0.1을 찾는다.

지난주 나의 학습 회고기록에 1을 먼저 찾는다고 했다.
그러나 것도 뜬구름이였나 보다.
내가 만들고 싶은 웹을 설계하는건 당연하다.
그걸 위해 이렇게 열심을 다해 프로그래밍 학습을 하고 있다.
그전에, 자꾸 코드를 내손으로 쳐봐야 된다는 걸 오늘 수업시간에 듣고 손코딩을 하리라 마음먹어 본다.
쉽지않긴 한가보다...글도 매끄럽게 잘 안써지는거 보니..;;


수업시간에 교육엔지니어님의 트위틀러 디자인색이 예뻐서 한번 또 따라해봤더니, 은근 그럴듯하게 보인다.ㅋ

부딪치면 할수있다.

개발이란게 원래 단기간에 ~~뚝딱~~ 완성품이 나오는건 아니니까.
하다보면 뭐라도 되겠지란 생각으로 코딩학습에 열중을 다하는 중이다. 재미있는건, 영어회화 연습을 열심히 해야할 때는 별 관심이 없더니, 요즘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면서 영어회화 연습에 관심집중해서 열심이다. 직진하다가 우회전을 하기도 하고, 뭐 그런거지 않을까싶다. 어려운 학습을 하다보니, 영어회화 연습이 덜 힘들다는 생각을 내 잠재의식 속에서 하나보다. 여튼, 매번 열심을 다하는 '나' 지만, 요즘은 진짜 장난 아니게 열심히 한다.
프로그래밍 개발 실력에 영어회회 실력을 더하면 perfect!
도전의 목표는 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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