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학습 10주차를 마무리 하고, 이렇게 지난 1일주일간의 학습상황을 또한번 기록해본다. 점점 코드스테이츠 개발자교육에 적응이 되기도 하고 재미도 붙는다.(10주차가 되어서야..ㅋ) 또한번 생각하지만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긴장감이였고, 서서히 긴장감이 줄어들고
학습동기부에 대해 생각하며, 이번주 또한 나의 일주일 학습일정에 대해 기록을 해본다. 초심은 한결같다. 습관인지 언제나 한결같이 잘하든 못하든 열정적인 자세로 모든것을 접하려 한다. 일, 업무, 학습 등 심지어 소소한 일에도 관심집중하며 좀더 효율적이고 능률적인 방
지난주 나의 학습 회고기록에 1을 먼저 찾는다고 했다.그러나 것도 뜬구름이였나 보다.내가 만들고 싶은 웹을 설계하는건 당연하다. 그걸 위해 이렇게 열심을 다해 프로그래밍 학습을 하고 있다.그전에, 자꾸 코드를 내손으로 쳐봐야 된다는 걸 오늘 수업시간에 듣고 손코딩을 하
현재 학습하는 상황을 좀더 극단적으로 받아드리며, 학습방향을 제설정 해본다.회고글을 쓸때, '어렵다' '막힌다'라는 말을 자주 쓴거같다.이렇게 '어렵다' '막힌다'라는 말을 자주 쓰면서도 현재상황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은이유는 뭘까? 아마도 '어렵다', '막힌다'라는
소통 관계대상의 차이일뿐, 언어는 소통의 수단이다.단지 언어라는 생각을 하면, 재미있게 알아가며 배울 수 있을듯 하다. 언어의 순서대로 '주어-목적어-서술어' 순으로 익히면 된다.'주어라는 주체자가 목적어를 한다.' 이렇게 단순히 받아들이면 어려운 언어라고 할지라도 배
코드스테이츠 pre-course에서 교육을 받으며, 시작전 '나의 다짐'을 이룰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초심 회고글을 쓸때마다, 초심을 많이 외친듯 하다. 그 이유는 아마도 힘이 들고 어려우니 초심을 자꾸 다잡기 위해서였던거 같다. 너무 감사하게도 코드스테이츠 'p
'알겠다'라고 생각하는순간, 성장은 서서히 멈춰진다.컴퓨터프로그래밍학습을 한다는 것을 은근 주변에 자랑을 한다. 자바스크립트 공부중이라고하면 다들 반응이, 어려운걸 어떻게 하겠됐냐며, 지금도 그렇게 잘하는데 뭘 또 학습하냐며, 아직도 학습하는게 기특하다며..ㅋ 여러반응
자바스크립트 튜토리얼을 읽으면서, 느낀점에 대해 기록해본다. 요즘 자바스크립트 오픈 튜토리얼을 영어원본으로 읽고있다. 배운
자바스크립트 OOP(Object-Oriented Programming)에 관련해서 이해한 학습내용 기록.언어는 주체자(Object = 'variable or data')가 행동('method'= function)을 한다. 또는 주체자를 행동을 시켜라. 등의 문형으로 표
코드스테이츠 Immersive course 교육에 참석하고 새로운 나를 발견한다. 풀리지 않았던 수수께끼같은 문제가 점점 풀리기 시작한다. 늦은나이에 직장생활을 하면서, 참 많은 경험을 했다.직장생활을 할 당시, 나의 상황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뭐가됐든 그냥 앞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