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의 회고 - 경력의 무게를 느끼며, 다음 단계로의 도약

Goyoung2·2024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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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록스타와 슈퍼스타, 나는 어떤 유형일까?
  2. 현재 레벨과 다음 레벨
  3.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까?

개요

입사 3개월을 돌아보며,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한 생각들을 정리해보았다.

록스타? 아니면 슈퍼스타?

Radical Candor 책의 3장에서는 록스타와 슈퍼스타로 상징되는 두 가지 성장 곡선을 다룬다. 록스타는 본인의 일을 사랑하며, 튼튼한 암석처럼 팀을 든든히 지탱하는 역할을 하지만, 현재의 일을 포기하면서까지 진급을 추구하지는 않는다. 반면 슈퍼스타는 지속적인 자극과 끊임없는 성장을 추구하며, 새로운 도전을 통해 급격한 성장 궤도를 그리는 유형이다.

지금 내 상황은 어느 쪽에 가까울까? 고민해본 결과, 나는 슈퍼스타에 가까운 것 같다. 입사 3개월이 지나면서 팀에 안정적으로 자리잡았고, 팀 내에서 시니어 엔지니어의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개발 팀의 리더 자리가 비어있는 상황에서, 채용 매니저의 역할까지 맡게 되었다. 이는 내가 다음 단계로 도약해야 할 시점임을 분명히 보여준다.

현재 레벨과 다음 레벨

현재 나는 3레벨의 역량을 가지고 있다. 주어진 업무를 능숙하게 수행할 수 있는 수준이다. 하지만 회사는 내가 4레벨로 스텝업 하길 기대하고 있다. 4레벨은 시니어로서 팀을 넘어 회사 차원의 성과를 달성해야 하는 단계다.

지금까지 나는 록스타에 가까운 자세로 일해왔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제품의 기능 개발과 유지보수에 집중하며,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했다. 지난 3개월 동안 제품에 남아있던 기술 부채를 줄이고, 효과적인 개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제는 단순한 개발자를 넘어 시니어로서 역할을 확대해야 하는 시점이다. 회사의 목표를 분명히 이해하고, 그에 맞춰 팀의 목표를 설정하며, 더 큰 성과를 이끌어내는 위치에 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까?

다음 레벨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더 높은 목표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팀을 넘어 회사 차원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내가 해야 할 일을 고민해야 한다.

  1. 회사의 목표를 명확히 이해한다.
  2. 팀이 달성해야 할 목표를 설정한다.
  3.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 계획을 세운다.

이 중 내가 집중해야 할 일은 다음과 같다.

  1. 팀의 리더로서, 팀의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팀을 이끈다.
  2. 채용 매니저로서, 팀에 적합한 인재를 채용하고 강력한 팀워크를 구축한다.
  3. 시니어 엔지니어로서, 효과적인 개발 시스템을 구축하고, 회사에 필요한 제품을 개발하고 관리한다.

결론

새로운 단계로의 도약은 더욱 어렵고 복잡한 일일 것이다. 하지만 오늘의 고민이 나의 성장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발전시켜 나가야겠다. 도전하는 자만이 더 큰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열심히 해보자.

profile
프론트엔드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어요. 제품, 동료, 성장을 중요시해요. 겸손, 존중, 신뢰를 갖춘 동료가 되기 위해 노력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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