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넷째 주 회고

완두콩·2023년 5월 28일

회고

목록 보기
3/8

이번 주는 시간이 굉장히 빨리 갔다.
다른 주들보다 체감되는 시간이 빨랐다.
지난 주에 목표로 세운 것은 netflix를 제외하고 성공했다.
빨리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강의에 나온 대로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동안 배웠던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방식들을 활용해서
바꾸어 만들기 때문에 바꾸는 과정에서 꼬이기도 하고, 복습하면서 하느라 찾아보는 과정에서 시간이 걸렸다.
netflix는 다음주 안으로 완성해야지.

5월 4째주 목표
- 리덕스 기초 2강 지식 정리
= 리덕스 기초 2강 끝내기!
= netflix 클론 완성하기 --> 다음주까지 하기!!!

5월 넷째 주 회고

netflix auth 문제와 해결

강의를 보며 netflix clone을 진행중인데 강의와는 다르게 코드를 바꾸려고 하다가 로그인 로그아웃을 하는 부분에서 문제가 생겼다.

강의에는 두가지 헤더를 작성한다.
로그인 전에 사용하는 header.
로그인 후에 사용하는 header.
로그인 전에 사용하는 heder는 통합으로 한번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회원가입 페이지와 로그인 페이지에서 각각 불러와준다.

로그인 후에 페이지에서도 로그인 후에 불러오는 header를 불러와주는데
정말 비효율적이라고 느꼈다.
header는 한번만 작성해주고 싶었고 불러오는 것도 한번만 불러오고 싶었다.

나는 react-rauter-dom에서 Outlet을 사용하여 Layout.js에서 헤더와 각 페이지들을 관리해주는 방식을 사용했다.
header 컴포넌트 한번만 작성해 거기서 로그인 전과 후를 전부 관리해주는 것으로 바꿨다.

나는 파이어베이스 이메일 패스워드 로그인을 처음 해보는데, 지난 번에 했던 디즈니+의 방식을 참고 해서 바꾸려고 했다.

로그인이나 회원가입을 하면 리덕스에 유저 정보가 저장된다.

그리고 그걸 헤더에서 감지해서 user 가 있으면 메뉴와 검색창 등을 보여주고 없으면 로그인 버튼만 불러오게끔 해주고 싶었는데,
로그인은 되는데 header는 변하지 않는 문제가 나타났다.

나는 slice에다 미리
export const selctUser = (state) ⇒ state.user.email
을 작성해두고

컴포넌트에서 useSelector로 유저정보를 가져오려고 했는데 로그인 user가 리덕스에서 불러와지지 않는 것 같았다.

그 외에도 로그아웃을 위한 리듀서를 작성했는데 작동하지 않았다.

해결=⇒

터미널에서 node를 지우고 해봐도 안되어서 아예 프로그램을 닫고 노트북을 완전히 껐다 켜니 리덕스의 정보가 들어오지 않는 부분은 해결되었다.
잘 작동했고 로그인 로그아웃도 잘 되었다.


useSelector로 불러와서 user를 불러오는 부분은 헤더에 isLoggedin 을 만들어서 true false해주었다.

리덕스 prepare 활용

리덕스 기초에서 복습해본 prepare 를 사용해봤다.
그러니 컴포넌트에 코드를 좀 더 깔끔하게 작성할 수 있었다.
그리고 직접 활용해보니 리덕스에 대해 모호했던 부분이 조금 풀리는 느낌도 든다.

깃허브와 소스트리..

넷플릭스 클론을 시작하고 열심히 소스트리로 커밋을 했다.
그런데 오늘 확인해보니 나의 깃허브 레포지토리에는 아무것도 올라오지 않았던 것을 1주일이 지난 오늘 확인했다.

그럼 나는 그동안 어디에 커밋을 한걸까…
내 소스트리는 어디에 연결된 걸까?

그걸 리덕스 기초에 대한 공부 기록을 남기다가 내가 바꿔본 예시 코드를 사용하려고 하다 알게 되었다.
어떻게 된 상황인지를 모르니 다시 한번 연결을 하고 커밋을 해봐야 겠다.

해결 =⇒ 커밋 후에 따로 push를 해주지 않아서 생긴 문제.
다른 폴더를 연결해 test파일을 올려봤는데 알고 보니 push를 안해줬던 문제였다..

나에 대한 질문

지난 주에는 나에 대해 알고 넘어가지 않으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만 든다고 하는 고민을 적었었다.
이번 주에는 인생 질문 100가지를 찾아 답변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삶에 대해서, 또 일에 대해 답변하면서 안개가 걷히는 느낌이 들었다.
나의 정체성이나 나에 대해 모호했던 부분이 확실해지니,
공부를 할 때도 집중력과 몰입도가 확 올라갔고, 더이상 무기력해지지 않았다.
공부를 하는 것이 다시 재밌어지기 시작했다.
역시.. 사람은 자신에 대해, 그리고 자신의 방향성에 대해 알아야 한다.

왜 더 빨리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게 나의 최적의 타이밍이었다 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사람은 항상 후회하는 마음을 가지게 설계되어있는 것 같다. 그래서 좋은 것을 누리면서도 왜 좀 더 빨리 알지 못했지?하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미리 알았더라도 내가 몸을 움직여 실천했을까..
그런 심리적인 방황의 시간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것의 중요성을 알고 드디어 행봉하게 된 것. 이라고 생각한다.

왜 나는 개발자가 되고 싶은 것일까?

인생질문에 답변하면서 든 생각은 '나는 왜 개발자가 되고 싶은 걸까?' 하는 거다.
가끔 유튜브에서 개발관련 인터뷰나 공부에 대한 것을 보는데,
개발자는 만들고 싶은 서비스가 있어야한다는 그런 말을 들었다.
음... 나는 그런거 없는데...?

나는 개발을 통해 만들어 내고 싶은 것이 있어서 이걸로 자아 실현을 하고 싶은 욕구는 아직은 없다.
내 꿈을 펼치고 싶은 생각은 딱히 없다.
그래서 나는 그럼 개발자가 되긴 글렀나? 라는 생각을 했다.

내가 개발자라는 직업을 가지고 싶은 이유는
나는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고 지식을 얻고 활용해보는 것이 재밌기 때문이다.
그리고문제를 해결했을 때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해결이 되면 쾌감과 만족감을 느낀다. 그리고 문제를 해결해나가면서 몰입할 수 있어서 좋다. 몰입하는 그 느낌을 좋아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개발자라는 직업을 가지고 싶다.

나의 배움에 대한 동기나 자극은 어떤 새로운 것을 만들어보고 싶은 욕구에서 오지 않는 것 같다. 배움 그 자체에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는 늘 그랬다. 언어를 배울 때도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하고 싶어서 라는 그런 이유가 나를 움직이게 한 것이 아니라,
배움의 과정이 즐거워서 하다보니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게 된 것이었다.
몰랐던 것들을 알게되고, 생각하면서 오는 그 자극이 좋다.

내가 만약 자발적으로 무언가 만들고 싶은 욕구가 든다면 그건 내가 그 분야에서 충분히 지식을 갖추고 여유로울 때 그런 욕구가 들 것 같다.
배움에 과정은 거의 그런 것 같다.
처음부터 무언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고 싶은 욕구가 들기보다는,
내가 그 부분에서 어느정도 숙달이 되고 여러 경험을 통해 여유가 생겼을 때, '이거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 같다.

5월 5주 & 6월 1주 목표

  • netflix 완성 & 배포
  • 리덕스 기초 3강
  • 리덕스 기초 강의 정리
profile
공부하자. 기록하자. 쫌!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