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01 ~ WEEK04에는 알고리즘 공부에만 집중했다. 그러다 지난주(WEEK05)에 C언어 학습 및 RB Tree 데이터 구조를 학습하게 되면서, 전에 공부했던 알고리즘과 RB TREE 과제 그리고 CS 공부까지 방대한 학습 범위에서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좋은지
용두너구리미
하나만 팠다
60%
엉망인 하루를 무난한 하루로
어떻게 더 발전할 것인가?
요즘에는 카페인에 손이
아하!
봐도 봐도 끝이 없는 자료들본격적으로 pintOS를 공부하는 첫날이었다.
이러다 사고 한 번 치겠는데?
기계는 사람처럼, 사람은 기계처럼
오늘만 흰 머리 두 가닥을 뽑았다
치열했다
WEEK_08_WIL 노션으로 작성했습니다
1. 오늘 하루 요약 > 버거울 때는 잠시 내려놓고 준비될 때 다시 시작하면 되는 것 모르는 것들이 반복되고, 최선 방법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었다. 그러자 하루 종일 무기력한 상태가 반복되었다. 어머니의 갈비찜, 된장찌게, 하얀쌀밥이 간절히 먹고 싶었다... 그래서 먹고 올라왔다. 완전히 회복한 상태로. 회복상태와 무관하게 pintOS는...
1. 오늘 하루 요약 > 내가 선택한 방법을 옳게 만들자 정글에서의 생활도 이제 절반을 넘어섰다. 그러다보니 여러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다. 가장 뚜렷한 것은 사람마다 활동시간이 아침과 밤으로 극명하게 갈리는 것이다. 또한 pintOS 과제도 개념과 구현 어느 것에 더 무게를 둘 지에 따라 생각이 다양하다. 이렇게 하루 안에서도 여러 선택의 상황에 놓이게 된...
1. 오늘 하루 요약 > 나는 분명 열정을 잃었다. 요즘 하루하루가 형식적인 것처럼 느껴진다. 그냥 앉아있다보면 점심, 저녁 식사 시간이 오고, 저녁먹고 알고리즘 풀다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다. 그렇게 몇 시간있으면 잘 시간이 온다. 이렇게 나의 하루하루는 기대감보다 예상가능함으로 채워지고 있다... 하루를 시작하는 기대감이 pintOS를 향하지 못하고...
하루 종일 공부아침 04:30에 일어나서 밤 늦게까지 강의실을 지켰다. 정글와서 최장시간이나 그 긴 시간이 질적으로 우수했냐하면 자신있는 건 아니다. pintOS라는 장벽에 가로막혀 저녁 시간 내내 디버그만 했다. :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회사를 어떻게 이해할 것이며,
pintOS ALL PASS: 저녁 9시를 기해서 pintOS 2주차 과제 모든 테스트에 PASS했다. 하지만 그렇게 반갑지만은 않다. 이 결과에 나의 기여도는 과연 얼마일까를 생각해보면 그리 높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pintOS 과제를 들어오고 아직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