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테크코스

🏫 우아한테크코스 평소 배달의민족 앱을 운영하고 있는 우아한형제들에 대한 좋은 이미지와 개발자에 대한 대우를 중시하는 조직에 대해서 익히 많이 듣고 있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개발자 친구의 추천으로 우아한형제들에서 개발자 양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는 우아한테크코스(우

다이어리 형식으로 쓸 예정이라 말이 조금 짧을 수 있는 점 양해바랍니다!드디어 26일 프리코스가 시작되었다. 2시 유튜브로 우아한테크코스 5기 오리엔테이션을 했다. 유튜브 채팅방 분위기와 참여도가 정말 좋았던 것 같다. 그래서 '꼭 우테코에 들어가서 이 분위기에 코딩을

첫 주차 프리코스가 정말 빨리 지나갔다. 중간고사 기간도 살짝 겹치기도 했고, 클린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서 정말 많이 찾아보고, 코드 수정하고 커밋하고 하면서 정말 바쁜 한 주였다.늘 코딩할 때, 변수명이나 함수명에 신경을 써야하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대충 넘어가고

하나의 메서드가 하나 일만 할 수 있도록 코딩 하기.만약 한 메서드가 15 라인이 넘어간다면, 메서드를 더 나눌 수 있는지 고민해보자. (공백포함) 🤔항상 예외상황을 고려하면서 프로그래밍 하는 습관이 필요하다.예외상황을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비지니스 로직이란?유저

🥳 프리코스 4주차 1일차 마지막주 4주차 문제는 다들 [자동차경주]로 나올 것으로 예상 했었지만, 기존에 출시된 적이 없었던 새로운 주제로 출시되었습니다. 4주차 주제는 [다리 건너기 게임]입니다. 영화 오징어 게임에서 나왔었던 게임과 유사한 룰의 게임이라,

하루 종일 MVC를 어떻게 나눠서 짜야 할지 고민을 한 것 같다. 🤔우선 몇 가지의 고난에 빠졌었다.첫 번째로, BridgeGame이 컨트롤러(Controller) 역할을 맡았는데, 어떻게 InputView와 OutputView를 사용하지 않을 수가 있지? 두 번째로

단위 기능 목록에 따라 순서대로 하나씩 구현해가면서, 각 클래스의 역할은 처음 회고록에 작성했던 계획에 따라 작성할 것이다.먼저 코딩을 하다보면, 하드 코딩하게 되는 상수와 문자열이 계속 눈에 밟혀, 메세지 문자열과 필요한 상수을 관리할 수 있도록 Constants 파

메서드나 변수 네이밍에 리뷰 코멘트가 많이 있었다. 이번에 최대한 네이밍을 직관적으로 쓰고 싶어서 많이 변경했다. 아직 발견하지 못한 이름이 있을 것 같긴하지만, 약간 헷갈린다 싶으면 네이밍을 다시 하려고 한다.우선 is, check, get, set, validate

프리코스 4주차 5일째 🤓 📝 input 에서 하는 거 모델에서 하게 하기 inputView에서 따로 하는 작업이 많아 해당 작업들을 Bridge Controller 나 BridgeGame가 할 수 있도록 옮기는 작업이 필요할 것 같아 보여 콜백함수를 만들어서

4주차 미션이 종료되고 시간이 많이 흐르고 회고록을 뒤늦게나마 작성합니다. 학교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제출 기간과 우테코를 준비하는 시간이 많이 겹쳐 우아한테크코스 일정이 끝난 뒤 작성된 회고록입니다.길고 길던 4주차 프리코스까지 모두 완료되었다.마지막주 4주차 문제는

🥳 프리코스 1차 심사결과 안내 1차 합격 (최종 코딩 테스트 대상자) 1차 합격자 발표날짜인 12월 14일(수) 오후 3시에 합격 메일을 받았다. 그 동안 합격한다는 가정하에 최종 코테를 열심히 준비하기는 했지만, 기말고사와 준비와 기말고사를 대체한 학교에서

3주차 최종 코테 문제였던 지하철 문제를 풀어보았습니다. >🚇 지하철 노선도 경로 조회 미션 요구사항을 콘솔로 변경하여 창작된 버전입니다. github 자세히 보기: 바로가기 🚀 기능 요구사항 등록된 지하철 노선도에서 경로를 조회하는 기능을 구현한다. 초기

최종 코테 합격자 발표 이후 남은 3일 동안 기다리면서, 4주간의 프리코스 미션들을 전체적으로 리펙토링 하였다. 그리고 미션들을 MVC 패턴으로 전부 리펙토링을 했고, 3기 기출문제를 콘솔형태로 변형하여 기출문제도 풀어보았었다.전체 github repository를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