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별로 사이즈가 다른데, 사이즈가 달라도 기본적인 버튼의 위치나 사진의 위치를 지정하는 것이 오토 레이아웃이라고 한다오토 레이아웃 설정 후 기종별로 테스트를 진행해 보는 것이 좋고 의도를 반영해서 어떤 스크린 해상도가 되었건 자동으로 위치를 지정해 주는 오토 레이아웃
이 줄들은 ImageView, Label, Button이라는 세 가지 프로퍼티를 선언한다.이 프로퍼티들은 스토리보드의 UI 구성 요소에 연결되고@IBOutlet 키워드는 이러한 프로퍼티들이 스토리보드의 UI 요소들과 연결될 수 있게 해준다.weak 키워드는 뷰 컨트롤러
Swift에서 ' ! '(느낌표, 또는 강제 언래핑 연산자라고 부른다) 는 옵셔널 타입의 값을 강제로 언래핑(unwrap)할 때 사용된다.옵셔널은 값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 변수를 나타내며, Swift에서는 안전성을 위해 이 개념을 도입했다.옵셔널과 언래핑옵
let 결과 = 조건 ? 참일 때 값 : 거짓일 때 값 해당 구문을 통해 조건이 참인지 거짓인지 따라 값을 선택하게 된다. 여기서 조건 은 참(true) 또는 거짓(false)으로 평가될 수 있는 논리 표현식이다. 참일 때 값 은 조건이 참일 때 반환되는 값.
채팅리스트를 만들기 앞서 나는 예제를 토대로 만들고 복습하는 과정임을 알려드린다 우선 예제파일을 열고 " ⌘ + N "을 누르면 새로운 ' Cocoa Touch Class ' 파일을 만든다 만들게 되면 아래처럼 뜨는데 이 때 Subclass of 설정은 ' V
채팅리스트 1편에서 오토레이아웃 설정까지 마무리했다.오늘은 ' ChatListCollectionViewCell ' 을 추가하여 해당 객체가 Main을 담당하게 만들어 볼 것이다.셀을 추가하면 이렇게 목록에 뜨게 되는데 바로 맨 오른쪽을 봐보자해당 class가 현재 UI
DateFormatter는 , 날짜와 시간을 사람이 읽을 수 있는 형식으로 변환 반대로 특정 형식의 문자열을 날짜와 시간 객체로 변환하는 데 사용하는 도구이다. 예를 들어, " 2024-09-05 " 같은 날짜를 " 2024년 9월 5일 "처럼 변환할 수 있다.간단하게
Swift에서 배열이나 컬렉션의 요소를 정렬할 때 사용하는 메서드다. 기본적으로 오름차순 ( 작은 값 → 큰 값 ) 으로 정렬되는데, 이를 커스터마이징해서 원하는 순서로 바꿀 수가 있다.sorted()는 배열을 정렬하여 새로운 배열을 반환하는데, 기본적으로는 요소의 크
채팅리스트를 마무리하는 단계에서 배우게 된 프로필 모서리를 보다 둥글게 만들어주는 함수를 배웠다.아래의 코드를 먼저 살펴보자첫번째 줄 부터 보면,awakeFromNib 이건 처음 본다 뜻이 뭐지?awakeFromNib()는 Swift에서 뷰가 스토리보드에서 로드된 후
Collection View 를 표현하려면 세 가지가 꼭 필요하다.바로 Data, Presentation, Layout 이것만 기억하자.Swift에서 Collection View를 구현할 때 Data, Presentation, Layout 세 가지 요소가 필요한 이유는
guard는 조건을 체크하고 그 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 코드 블록을 빠져나가는 데 사용되는 Swift의 키워드이다. 아 그리고 guard는 키워드라고 한다. 함수나 메서드가 아니라 Swift에서 조건을 확인할 때 사용하는 특별한 문법 요소이기 때문에 if처럼 조건을
Collection 타입의 기본으로는 Array, Dictionary, Set 이 있고 각 타입은 고유한 특징과 용도를 가지고 있다.Array는 같은 타입의 값들을 순서대로 저장하는 컬렉션이다. 순서가 있는 경우 배열에 있는 값들은 순서가 정해져 있을 것이다. 예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