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의 프로젝트를 하루에 하나씩 완성해 10월 20일에 시작했던 챌린지가 오늘 11월 20일에 끝났다. 그 동안 다양한 API와 좋은 코드들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정해진 기한 동안 나와의 약속을 지켜 뿌듯하다. 아쉬운 점은 모든 프로젝트의 내용을 완벽히 흡수했다는
이번 프로젝트는 백엔드 개발자와 함께, 그리고 팀으로 진행한 첫 번째 프로젝트였다.그만큼 어떤 목표를 가지고 나아갈지에 대해서도 고민이 되었는데, 내가 첫 번째 프로젝트로 얻고자 했던 것은 크게 2가지였다.단순히 예쁘고 화려한 화면을 구현하는 것이 프론트엔드의 중요한
저번 프로젝트 때는 개발자가 구현해야 하는 필수적이고 기본적인 기능들 - (장바구니 기능, 캐러셀, 로그인, 상세페이지 등)을 구현해보면서 연습하기 위해 커머스 사이트의 구조를 가져와 프로젝트를 진행해보았다.2주간의 짧은 프로젝트 기간동안 기획과 디자인까지 할 수는 없
개발자가 되기로 한 이유
나는 1년간 어떤 태도와 마음으로 함께 일하기 위한 노력을 했을까? 나는 어떤 팀원이었을까? 앞으로 어떤 개발자가 되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