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sourcetree를 활용하여 버전관리를 진행하다보면 다른 branch로 체크아웃(작업장소를 옮기는 과정)하는 상황이 빈번히 발생한다.
이때 commit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branch로 체크아웃할 경우 먼저 commit을 하라는 경고 알림이 오는데, 이전 작업을 commit을 하기엔 애매하거나 그러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당황스러운 경우가 생긴다.
2. 스태시
위 상황에서 스태시를 활용할 수 있다.
위와 같이 스태시를 활용하게 되면
- commit하기 전에 다른 branch로 장소를 옮길 경우가 생기면, 작업 내용을 잠시 임시저장할 수 있다.
- branch 작업이 완료되면, 스태시에 저장한 작업 내용을 다시 불러오고(적용) 이전 작업을 계속 진행할 수 있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