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과제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구현이다보니 sub function들을 먼저 구현하고 그것들을 조합해서 main func.를 완성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string1 = ' '
return1 = string1.split(' ')
return1
# ['', '', '', '', '', '', '', '', '']
을 해주게 되면 sep로 인식한 ' '(공백) 사이의 ''들이 return된다
스플릿 관련 내용을 공식홈페이지를 참고해보니 sep 인자를 아무것도 주지 않으면 단순히 공백으로 들어가는 것 뿐 아니라 별도의 알고리즘으로 처리되어 split()과 split(' ’)의 결과값이 다르다고 한다
--> 연속적인 공백도 하나의 seperator로 여기기 때문에
morse_code = {
"A": ".-", "N": "-.", "B": "-...", "O": "---", "C": "-.-.", "P": ".--.", "D": "-..", "Q": "--.-", "E": ".",
"R": ".-.", "F": "..-.", "S": "...", "G": "--.", "T": "-", "H": "....", "U": "..-", "I": "..", "V": "...-",
"K": "-.-", "X": "-..-", "J": ".---", "W": ".--", "L": ".-..", "Y": "-.--", "M": "--", "Z": "--.."
}
reverse_morse_dict = dict(map(reversed, morse_code.items()))
그동안은 dict에서 key, value를 바꿀때 for loop를 돌면서 value, key를 거꾸로 뽑아냈지만 위 코드를 사용하면 아예 뒤집은 dict를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