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 모집하기부터 예선 발표까지!
매시업 11기 시작, 7월 17일 뜨거운 여름이었다.🔥매시업 덕분에 특별하고, 소중했던 2021년이 되어버렸기때문에 오랫동안 기억하기위해 기록을 해보자.
1일 1커밋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면, 서로 으쌰으쌰하면서 오래할 수 있지 않을까 하면서 나는 에타에 이런 글을 올리게 된다. 그렇게 시작된 1일 1커밋 챌린지 수요가 생각보다 많았고, 10명 가까운 사람들이 모였다. 더 있었지만, 많아지면 관리가 힘들 것 같아서,
해커톤 신청 2일을 남기고, 팀원을 구하기 시작했다😱하루만에 팀원이 다 구해졌지만, 한분께서 나가셔서 해커톤 신청 마지막 날까지 부랴 부랴 팀원을 구했다.우리 팀은 디자이너, 안드 개발자 2명, 서버 개발자 이렇게 구성되었는데, 모이고 보니 디자이너님은 전에 해커리어
기계공학과로 입학했지만, 물리가 세상에서 제일 싫었고🤮 새로운 길을 찾다 사이버보안 수업을 듣게 되었다. 4학년에 복수전공을 하는게 맞을까? 라고 고민했지만, 안 하고 후회하는 것 보다, 하고 싶으면 일단 한번 해보고 후회하지 않을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자 라는 내 인
해커톤 모집 마감 이틀 전까지 고민을 하다가 오픈 카톡방에 팀원 모집글을 올리게 되었다.🤔 입사한지 두달차가 되어 가는 시점에서 해커톤을 나갈 수 있는 여력이 될까에 대해 고민하면서, 참가신청을 미뤄왔는데... 해커톤은 절대 못 참지!! 진행 시켜!!팀원 모집글을 올
스프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다른 사람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하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 디프만 12기에 지원했다.12기가 시작하는 날에 팀원들이 정해졌고, 팀명을 정해야 했다. (변수이름 잘 짓는 분👋)우리 팀 이름은 오개안말(오늘도 개발자가 안된다고 말했다)이다.디자이너
업로드중..2023년은 보람찬 한해였다. 회사에 입사하여, 적응하고 1년이 다 되어가기까지 과정을 되돌아보고 2024년에는 어떤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실행하기 위해 어떤 행동들을 실천해보면 좋을지 정리해보자.회사에서 지정해준 2명의 멘토님들께 온보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