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코드 1달 회고록

이승훈·2022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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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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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방송에서 지나가던 일반인분의 인터뷰 말씀이 떠오른다.
인생이란게 기차를 타고가는것과 같다.
갈때는 똑바로 가고있는것같지만, 뒤를 돌아보면 굽이굽이 굽어있다고 하더라.

나의 지난 위코드 1달도 이와같지 않았을까.
목표를 향해 똑바로 정진하고 있다 생각하며 보낸 1달이지만, 사실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고 그와중에 잠시 멈춰서기도 했으며 또한 먼길을 돌아가기도 하였다.

빠르게 지나간 한달이지만, 충실하게 몰입한만큼 후회는 없다.
지나간 시간에 아쉬워하기 보단, 다가올 시간을 기대하며 매일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임하고자 한다.

더 많은 공부를 하고, 더 많이 추억을 쌓자
화이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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