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차] 내가 하고 있는 5개 퀀트 투자 전략 정리

BAA (Bold Asset Allocation)

• https://velog.io/@hsbn/BAA-Bold-Asset-Allocation 참고
• 듀얼 모멘텀을 사용
• 특징
  • 주식/채권/실물자산의 비중을 고정하여 배분하는 것이 아니라, 공격자산/수비자산으로 배분
  • 카나리아 자산군의 추세에 따라, 공격자산과 수비자산 중 어디에 투자할지 정한다.
    • 공격자산: 주식 + 위험 채권 + 3대 실물자산
    • 수비자산: 안전 채권 + 원자재 실물자산
  • 수비자산 중, BIL(1-3개월 만기 미국 국채) 보다 수익률이 낮으면, 아예 매매하지 않는다.

종합듀얼모멘텀 (Comprehensive Dual Momentum) 2가지 버전

• https://velog.io/@hsbn/퀀트-투자-intro 참고

• 듀얼 모멘텀을 사용

• 이 중, 주식 부분은

  • 전략 1: 미국 개별주 퀀트 적용
  • 전략 2: 한국 개별주 퀀트 적용
  • 퀀터스 링크: https://www.quantus.kr/mypage/strategy

• 특징

  • 주식/채권/실물자산의 비중을 고정한다는 특징
  • 주식에 ETF 구매가 아닌, 개별주 퀀트를 적용

LAA (Lethargic Asset Allocation) + 종합 듀얼 모멘텀

• 듀얼 모멘텀을 사용

• 75% 는 고정 비율 (종합 듀얼 모멘텀)

  • 주식: 30% * 0.75 = 22.5%
  • 채권: 25% * 0.75 = 41.25%
  • 실물자산: 15% * 0.15 = 11.25 %
  • 각 자산군에 대해 듀얼 모멘텀

• 나머지 25%는 유동 비율 (LAA)

  • 아래 2가지 중 한가지만 만족하면 주식에 추가적으로 25% 투자.
  • 둘 다 만족 못하면, 현금 25% 보유
  • 조건
    • 호경기: 최근 미국 실업률 < 12개월 이동평균
    • 상승장: SPY > SPY 10개월 이동평균

• 특징

  • 미국 실업률과 주식 추세에 따라, 주식/현금 비중을 가변적 조절
    • 주식(22.5% <-> 47.5%),
    • 현금(25% <-> 0%)
  • 나머지 채권, 실물자산은 고정 비율
    • 채권: 41.25 %
    • 실물자산: 11.25%

VAA + 실물 자산군 추가

• 듀얼 모멘텀을 사용
• 15% 의 비중은 실물 자산군
• 나머지 85% = VAA
  • 공격 자산
    • SPY(S&P500)/EFA(글로벌주식)
    • 이 중 하나라도 모멘텀이 음수이면, 수비자산으로 이동
  • 안전 자산
    • 채권 9개
      • TLT: 미국 20-30년 국채
      • IEF: 미국 7-10년 국채
      • SHY: 미국 1-3년 국채
      • TIP: 미국 물가연동 국채
      • LQD: 미국 회사채
      • HYG: 미국 회사채
      • AGG: 미국 잡채권(국채 40%/주택저당채권 27%/회사채 23%)
      • BWX: 선진국 국채(일본 23%/영국 5%/ 한국/프랑스/캐나다/중국/이탈리아/독일/스페인 등)
      • EMB: 개발도상국 국채채권(멕시코/인도네시아/사우디/UAE/카타르/터키/중국 등)
• 특징
  • 공격자산: 주식 only
  • 수비자산: 채권 only
  • 실물자산은 고정 비율 15%